[유머] 강도가 일상화된 사회의 준비물.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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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미폰

[비바[노바]]

납부용 폰 ㅋㅋㅋ

[너님은끔살요]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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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들은 이미 다 해봤다

[다이죠부냥]

스페어 폰정도 있어줘야지

[Marshawn Lynch]

현명하다 ㅋㅋㅋ

[Mr.Bin099]

가다가 한번 더 걸려서 마져 뺏겼다네요...

[로제커엽타]

총의 나라에서 칼들고 강도질을

[두표]

이지랄나니까 엘살바도르 대통령 인기가 치솟지

[모노가뚜리]

치안 공백이 ㅎㄷㄷ하고 그러니 두테르테나 그런 사람들이 득세 할 수밖에 없는 덧

[씪씪]

그냥 총을 준비해뒀다가 쏴죽이는게 낫지않음?

[던전 흑마]

그럼 저 강도놈 친구가 와서 쏘고갈지도 모르는 동네니까

[모노가뚜리]

조질려면 한두놈 그때 그때 조지는 거 보다 소탕 박멸 해야 함

[세컨트]

그럼 보복당함 갱단 패밀리가 어느날 오토바이 타고 와서 쏘고 갈거임

[환가비]

학생때 많이했던 ㅅ // )

[찢석열개동훈]

예비군들도함ㅋㅋ

[Cattic]

쫌 다른 얘기지만 '옛날 옛적 호랑이 담배필 무렵' 에는 버스에 조폭(당시엔 그냥 건달/깡패)이라고 위협하는 남정네 두엇이 타서 껌 강매하고 몇천원씩 수금해 가던 시절도 있었지... 심지어 돈 줘도 껌은 안줌

[로또1등출신]

내가 봤던 것은 다리를 저는 사람이 버스에 타서는 껌을 사달라고 했지만 아무도 안 사줌. 그 사람이 버스 기사에서 내리겠다고 하자 버스 문이 열렸고 큰 소리로 욕을 하고는 정상인 되어 버스에서 내림. 물론 탈 때도 돈은 내지 않았음.

[홀리77]

볼펜은 주던데

[홀리77]

목마른 사슴이 옹달샘을 찾듯이 오늘도 이렇게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빽곰선생]

총이 아냐...?

[이웃집토토리]

총을 꺼내서 쏘는 게 아니었다니 아쉽...

[센베이]

와 빠르다

[우냥냥리]

진짜 치안 ㅈ박앗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