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릴랜드 주의 판사였던 조나단 뉴웰
그는 판사 생황을 하면서 지역 주민들과의 사이가 좋고
이미지도 굉장히 청렴했던 판사였던 지라 사람들의 존경을 받음
지역 주민들은 자녀들의 방학때 해당 판사가 소유한 개인 별장으로
캠핑을 보내줄 정도로 선한 영향력을 구사하던 사람이었음
그러다 조나단은 기자들 앞에서 권총으로 머리를 쏴 자ㅅ 함
알고보니 이 새끼는 어린 남자애들한테 성욕을 느끼는 미친 변태였음
별장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어린 남자 아이들이 샤워하는 모습이나 옷갈아 입는 영상을 보며 자/위를 했고
한 아이가 샤워도중 렌즈에 반사된 불빛을 보고 경찰에 신고,
그의 추악한 모습이 세상에 알려짐
영상이나 사진 데이터를 넣어둔 sd카드를 분쇄해 삼킬정도로 비협조적이었던 그는
결국 권총으로 자신의 머리를 쏴 생을 마감함
그래도 뭐 도촬만하긴 했네.. 자살하지말고 걍 죗값 치루고 살지
해외 범죄자들도 아동성범죄자는 개극혐하는데 판사다? 깜방가서 살아있을 생각 안하는게 좋을거라 생각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