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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 대중화 이후로 보험사기치려는 사기꾼들은 많이 사라졌다고 들었는데 다 사라진 건 아니었나
정면이나 후면 사기는 거의 없어졌는데 골목길에서 차 옆으로 지나갈때 지팡이같은거 밀어넣고 합의금 뜯어내는건 남음
진짜 동네 안좋으면 4면 블랙박스 사야함
저거 긁혔다고 2000만원 내놓으라고 ㅋㅋㅋ
아예 대놓고 하는건 쉽지 않아졌지. 근데 예전처럼 크게 하는게 아니라 살짝살짝 소규모로 교묘하게 하는건 아무래도 잡기 쉽지는 않음
보험료 올라가는거 막으려고 대충 돈으로만 합의하는경우도 많아서 안잡힐수도 있음
보험사를 족쳐야지 개인보험청구는 엄 청 까다롭게해놓고 저런 보험사기는 조사도 제대로 안하고 막 퍼주고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왜사나
보험료 올라가는거 막으려고 대충 돈으로만 합의하는경우도 많아서 안잡힐수도 있음
블랙박스 대중화 이후로 보험사기치려는 사기꾼들은 많이 사라졌다고 들었는데 다 사라진 건 아니었나
왜사나
정면이나 후면 사기는 거의 없어졌는데 골목길에서 차 옆으로 지나갈때 지팡이같은거 밀어넣고 합의금 뜯어내는건 남음
퇴근을원한다
진짜 동네 안좋으면 4면 블랙박스 사야함
왜사나
아예 대놓고 하는건 쉽지 않아졌지. 근데 예전처럼 크게 하는게 아니라 살짝살짝 소규모로 교묘하게 하는건 아무래도 잡기 쉽지는 않음
측면 블박은 잘 안다니까 그걸 악용하는 사례가 늘어난거 같더라
위반 차량에 들이박는 경우도 있음
이륜차(자전거 포함)쪽으로 사기치는 경우도 있더라.
4채널 4년째 쓰는데 문꽝 할 새끼들은 무조건하고 차일부로 긁고다니는 새끼들은 할거다함 블박돌려보면 넓은공간이나 길놔두고 고양이마냥 아주좁은 틈새로 일부로 다니는걸 좋아하는 인간들 자주봄 그것도 가방이나 우산들고
저거 긁혔다고 2000만원 내놓으라고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진놀이 하다가 크게 해처 먹을라가 실패,
보험사를 족쳐야지 개인보험청구는 엄 청 까다롭게해놓고 저런 보험사기는 조사도 제대로 안하고 막 퍼주고
샹 빡치네 복지쪽 일하는 어머니 주차장 입구에서 후진하다 끌차끌고 걸어가는 할마시 있어서 한참은 멈추고 기다려줬는데 혼자 자빠진걸 걱정돼서 직접모셔다가 병원 입원시키고 도의적인 차원으로 보험접수해줬는데 미친 딸년 나타나서 손해사정사 부르고 ㅈㄹ하더니 반년은 병원에서 안나오고 심지어 사고전 지들 치료받던 허리수술치료랑 손가락 류마티스트 치료까지 다받음 보험사 새키들 뭐하나 개빡치게 하필 그때 블랙박스가 없어서 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