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나라 겜 중에 안그런 겜 없다고는 말 못하겠는데
중국 모바일 겜 해보면 특히 그런 경향이 강한듯
초반에 뭔가 알 수 없는 자기들만 아는 고유 명사로 아아 그것 말인가...
이런식으로 나는 배제 하고 지들끼리만 뭔가 이해 한척 알고 있는 척 무언가 이야기 하고
한 몇개월 길게는 몇년 정도 업뎃 이뤄지고 아아 대충 이런 이야기들이였구나 하게 되는
초반 스토리를 초반에 이해를 못하게해 떡밥을 던지고 그 떡밥이 나중에 해소 되는 느낌 보다는
걍 뭐라 해야 하지 그런 빌드업 되서 맛있는 느낌의 스토리가 아니고 걍 뭔지 모르겠음
그래서 가끔 이벤트 스토리가 메인 스토리 보다 나은 경우가 있음 이벤트 스토리는 어쨌든 이벤트 내에 끝내야 하니
옛날 일본 고유명사로 와장창 하던 시기를 중국이 겪는듯
옛날 일본 고유명사로 와장창 하던 시기를 중국이 겪는듯
근미래 어반판타지 다른 차원 고유명사
중국애들이 아직 덜늙어서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