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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앞에서는 좋은말만 해주는게 국룰아님??
아무리 서로 척 지고 지내는 회사 사람이라 할지라도 가족 앞에서는 칭찬을 하던가 차마 못하겠으면 아무말 안하고 그냥 사이좋은척 하면서 웃음 짓는게 상도덕임 내가 살면서 수많은 ㅈ소를 경험해봤지만 이거 깨는 놈은 아직은 못봄 왜냐면 이 선까지 넘어버리면 그때는 사장이 나서서 귀싸대기 날릴테니까 ㅋㅋㅋ
배려... 필수적이죠.
진짜 내 원수 수준 아니면 아무리 그래도 가족이나 중요한 사람한테 험담은 안 하긴 함 ㅋㅋ
왜 이 사회가 아직도 안무너 지나 했더니
저기서 나쁜 말하면 아저씨한테 칼 맞아도 안 이상함. 우리나라에서 제일 건들면 안되는게 가족임
좋지 못한 행동을 하거나 하려하면 아이 앞에서만큼은 그러는거 아니다라고들 하니까
배려... 필수적이죠.
왜 이 사회가 아직도 안무너 지나 했더니
가족앞에서는 좋은말만 해주는게 국룰아님??
아무리 서로 척 지고 지내는 회사 사람이라 할지라도 가족 앞에서는 칭찬을 하던가 차마 못하겠으면 아무말 안하고 그냥 사이좋은척 하면서 웃음 짓는게 상도덕임 내가 살면서 수많은 ㅈ소를 경험해봤지만 이거 깨는 놈은 아직은 못봄 왜냐면 이 선까지 넘어버리면 그때는 사장이 나서서 귀싸대기 날릴테니까 ㅋㅋㅋ
그럴때 비꼬는 새끼면 그새끼가 폐급임.
좋은말 안하면 그게 미1친놈이지
아버지 심정은 아버지가 알지.
좋지 못한 행동을 하거나 하려하면 아이 앞에서만큼은 그러는거 아니다라고들 하니까
저기서 나쁜 말하면 아저씨한테 칼 맞아도 안 이상함. 우리나라에서 제일 건들면 안되는게 가족임
교황께서도 가족을 욕하는 자는 때려도 된다고 하셨다
저기서 뭐라하는걸 할말 하는사람이 아니라 그냥 정신병자라고 하는거
진짜 내 원수 수준 아니면 아무리 그래도 가족이나 중요한 사람한테 험담은 안 하긴 함 ㅋㅋ
나의 아저씨에서도 비슷한 얘기 나오잖아 모욕은 얼마든 참을수있는데 그게 가족 보는 앞만 아니었으면 됐을텐데 라고
가족 앞에서 모욕주는 것 만큼 수치스러운 일이 없음..
남의 가족 앞에서 남의 가장 욕하면 유영철도 큰 형님! 하며 모실 싸이코패쓰지.
ㅠㅠ
당연한거지 가족이잖아
평생 원수지고 살 생각 아니면 가족 앞에서 흉보는 거 아니지.
박스치워! 박스치우라까!!
어지간히 ㅁㅊㄴ 아니면 가족 앞에서 나쁜 이야기 안하지
그 사람도 먹여 살릴 가족이 있는 가장이기에
가족 앞에서 가장을 흉보면 그건 걍 한 판 뜨자는거지
그것이 불문율이니까..
그냥 군대만 해도 가족들 면회오면 엄청 체면 세워줌
나도 똑같이 당해도 좋다는 생각이 아니라면 누구든 그러겠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