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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고 여자고 문신은 싫어요 양아치고 뭐고 그냥 지저분해보여서 불호야
정상으로 보긴 어렵긴함...그냥 쪼매난 미니 타투나 레터링 정도라면 몰라도 이제 막 꽃 박아두고 큼직큼직하게 하는 시점에서부터...좋게 보긴 힘들지
장미 뱀은 걸러야지 ㅋㅋ
남자도 진입장벽 있는데 여자면 뭐 말 필요할까
위치와 모양을 보면\ 원나잇 프리패스 qr코드
자궁문신 ㄷㄷㄷ
남녀 상관없이 싫음. 안보이면 모를까..
정상으로 보긴 어렵긴함...그냥 쪼매난 미니 타투나 레터링 정도라면 몰라도 이제 막 꽃 박아두고 큼직큼직하게 하는 시점에서부터...좋게 보긴 힘들지
장미 뱀은 걸러야지 ㅋㅋ
뱀은 왜??
뱀도 음지쪽에서 많이 쓰던 문신임 특히 여자
너는 한마리 뱀이지~ 슙슙슙슈릅~
어떤 음지?? ㅅㅁㅁ? 진짜 궁금해서 물어봄
남자고 여자고 문신은 싫어요 양아치고 뭐고 그냥 지저분해보여서 불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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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문신 ㄷㄷㄷ
남자도 진입장벽 있는데 여자면 뭐 말 필요할까
위치와 모양을 보면\ 원나잇 프리패스 qr코드
남녀 상관없이 싫음. 안보이면 모를까..
안꼴리는건 아닌데 진짜로 그 뭐라하지 싸보여서 꼴리는 그런거 말곤 못느끼겠어 아 얜 헤프겠다 정도?
골반 아랫배?? 그 위치는 수영하던가 ㅅㅅ하더간 아니면 노출 존나 심한옷 아니면 안보이는거 아니냐?
ㅅㅅ하던가에서 호불호가 쎄지는 위치인거지 패션보다는 다른 의도가 보일 수있으니까
나중에 한다고 여친이 벗었는데 그런 문신 있으면 오만생각 다 들거잖아
본문에 같이 운동하다가 내문신 봤거든 이라고 써있는거 보면 헬스장 같은데서 대충 이거 비슷하게 아랫배 나오는 복장으로 운동하다가 썸남 눈에 띄었을 확률이 높아보임
오..
저 짤방에서 위에 탱크탑+아랫배 덮는게 없거나 짧은 레깅스 복장이면 운동하다가 썸남 눈에 보였을거 같지
이레즈미는 싫고 그냥 팔이나 어깨부근 이런데에 작은 그림이나 레터링 타투는 뭐 요즘 너무많아서 별 생각 안듬 나도 뭐 하나 할까도 한적 있고 근데 그 골반 아랫배는 초큼...
누가봐도 흉터 문신이 아닌데 거기에 문신 있으면 다 같은생각이지
문신을 할거면 그 무게를 견뎌라
좀 그렇더라
골반에 장미? 선입견 안생길수가없음ㅋ
단어같은게 그나마 양호하지
진짜... 일반적으로 꺼려지는게 냉혹한 현실이지..
골반 아랫배면 자궁 문신이랑 똑같지 ㅋㅋ
장미... 그것도 골반이면 좋은 반응은 어렵지 팔뚝 부근이면 이해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과거 배경이 생각안들수가 없는데 아니라곤 해도 자기가 랜서의 삶을 살지 않았다는 부존재의 증명이 가능하겠음? 그냥 그것까지 이해하는 사람을 만나는수밖에.. 저 썸남은 그렇지 않았던 것이겠고
내가 인정하는 문신 : 흉터가리는 문신, 눈썹 문신, 두피 문신
놀러와요 동물의숲
문신위치 골반 아랫배에서 사람들의 평가 끝났네 정말 몰라서 묻나 ㅋㅋ
난 문신은 흉터 커버용도 아니면 좋게 안봄
팔이나 목에 레터링 정도는 그러려니 하는데 그림 들어가고 평소에는 안보이는 위치에 있을수록 편견 생기는듯
문신하고 후회 안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저런거면 바로 화류계생각부터 날꺼같은디...
골반에 장미? 누구라도 피할텐데?
골반 아랫배를 운동하면서 어떻게 보여준 거지
본인이 무슨 마오리족 이런거라 혈통에대한 긍지 혹은 전통 문화를 지킨다 이런거 아니면 문신은 그냥 하지마
수술자국가린거면 인정
아니 그냥 문신한거면 그러려니 할 수도 있는데 아랫배에 장미문신은 진짜 걸/레년 맞잖아
쉽지않지 팔도아니고 가려지는곳에 문신이면 누군가의 먹고남은 잔반같은 기분이지
주작 관종같은데
갠적으로 타투를 좋아하고, 좀 하기도 해서 아무생각 안드는데 그냥 디자인 이쁘면 '오 디자인 이쁘네'정도
미국에서도 개걸레년으로 보는데 한국이라고 오죽할까 초롱이같은 남친만날꺼 아니면 뭐 ㅋㅋㅋ
웬만큼 문신에 개방적인 사람 아니고서는 100%에 가까운 확률로 호감도 하락하지
개걸레
팔 다리 같은 게 작은 문신이나 레터링 정도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골반 아랫배는 좀 거시기 하네.
문신은 극혐임
개 ㅆ그켬 단 예외는 수술이나 크게다친상처를 가리는용도면 이해해줄수있음 그거아니면 모두 ㅆ그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