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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 뭔지도 모르고 꼬라박았으면 갚아야지 뭐;
선물이 뭔지 모르는데 선물 할 지능이면 절대로 투자 하지말고 차라리 은행에 전재산 넣어놓는게 나음
아... 저거 어떻게 됐냐? 증권사에서 가격 (-) 입력 못 하게 HTS 에 설정해놔서 제때 매도 못 하고 피해 입은 사례였는데
그럼 증권사에게도 책임이 있는건가?
증권사에게'도' 책임이 있는 게 아니라 증권사 책임이지. 증권사에서 제공한 프로그램 오류니깐. 소송 간 거까진 들었는데, 결과 소식을 못 들었어.
선물거래는 어떻게 알고 들어갔냐ㅋㅋ
선물이 뭔지도 모르고 꼬라박았으면 갚아야지 뭐;
아... 저거 어떻게 됐냐? 증권사에서 가격 (-) 입력 못 하게 HTS 에 설정해놔서 제때 매도 못 하고 피해 입은 사례였는데
답없는사람
그럼 증권사에게도 책임이 있는건가?
1호선신도림
증권사에게'도' 책임이 있는 게 아니라 증권사 책임이지. 증권사에서 제공한 프로그램 오류니깐. 소송 간 거까진 들었는데, 결과 소식을 못 들었어.
로스컷도 설정 안했나 보네..
비싸도 너무 비싼 인생교육비ㄷㄷ
선물이 뭔지 모르는데 선물 할 지능이면 절대로 투자 하지말고 차라리 은행에 전재산 넣어놓는게 나음
선물거래는 어떻게 알고 들어갔냐ㅋㅋ
Gift 거래인 줄 알았나봄 ㄷㄷ
저런건 한번에 값아야되나??
갚을 수 있을리가 없으니깐 이자 치면서 월월 받지않을까
ㅍ받침이야 갚다
선물거래를 어떻게 찾았데 저 지능으로 ㅋㅋ
주갤같은데 하는애들이 의외로 쉽게 덤비는게 선물임
자기가 투자한게 뭔지도 모르고 4천박는 사람이 설마 있으려고??
부동산이란 것이 있긴 한데...
재는 선물 개념이 뭔지는 알까 설마 gift로 아는건 아니겠지
모르고 넣은 거면 걍 죽자..
파생은 위험해
그것이 선물이니깐
선물은 마이너스되기직전에 증권사에서 강제청산 안해줌??
원래 저꼴 나기전에 청산 들어가야함
디폴트는 자동청산인데 푼거임 선물계좌 틀려면 교육받아야되서 걍 알면서 글싸는거
당연히 원래 원금에 일정비율로 이하로 떨어지면 자동청산 해주는데 저건 오버나잇했나봄 자고 일어났는데 석유값이 급등했다 이러면 시장가에 던져도 - 뜨는거지
주식하는 사람도 선물은 손대지말라고 하는데 무슨 생각으로 했던걸까?
근데 ㄹㅇ 빚은 왜 생기는거임?? 나도 잘모르겠네
선물은 미래의 판매를 미리사서파는거라 A라는걸 100원에 나중에산다하고 100원으로 사서 팜 그리고 A를 판만큼 사야하는데 A가 60원이되어있으면 60원에삿지만 100원에팔아서 40원버는게되지만 100원에 팔았는데 140원이 되면 40원씩 손해보는게되지 그래서 빚이생기는거
상품 자체가 아니라 권리를 땡겨오는 개념이라 저 사단이 남
선물이 당장 그 주식가로 사는게 아니고 일정 기간 뒤의 미래 가격으로 사는건가 그럴걸. 그래서 그 시점에서 가격이 올랐으면 이득, 떨어졌으면 그만큼 - 빛지는거.
주식은 내가산것만큼 사고 팔고 원금에서만까이지만 선물은 내가 손해본만큼 돈(원금)이있어야함=빚이되는것
주식투자와 파생상품투자의 가장 큰 차이가 저거. 원금 까지만 손실을 부담해야 하는가 - 주식 원금 이상으로 손실을 떠안아야 하는가 - 파생.
주식 선물은 그나마 낫지 심연은 원자재 선물과 옵션이지
로스컷은 보통 자동으로 되는데 저건 오버나잇했나보네 ㅋㅋㅋㅋㅋㅋ 장이 열렸을때 이미 로스컷설정에 따라 시장가로 던졌는데 저거 손실났나보지
본문은 2020년 3월에 올라온거라 관계가 없긴 하지만, 이런 일도 있긴 했음.
아, 이 사건은 2020년 4월 21일에 벌어진 사건임.
옆에서 아무도 안알려줬냐 아니 그 이전에 검색하면 선물 존나 위험하다는거 사방팔방에 안뜨냐
증권사 선물은 마이너스 못할껄 위험도 80프로면 강제청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