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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으면 무서울 것 같아
지인도 부모님이 식당하는데 가족들 전부 고생함....
그래도 사장님이시넹
알듯함 30초인데 주변 하나둘 결혼 하는거 보거나 집에서 애인 없냐는 소리 들으면 참 애매해 그렇다고 다 결혼하는건 아니지만
무슨 국밥집 하냐
아무튼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고민하는 것 잘 해결되길 바랍니당...
부쟈다부자
루리웹-5447930526
결혼을 못한다는 고민이 아닌데 국제결혼이 왜나온거지...?
무슨 국밥집 하냐
혼자 있으면 무서울 것 같아
카드캡터 사쿠라🌸
지인도 부모님이 식당하는데 가족들 전부 고생함....
아무튼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고민하는 것 잘 해결되길 바랍니당...
그래도 사장님이시넹
좋은거 같지...? 그냥 직원이 더 좋음 ㅋㅋㅋ 나도 장사하거든...
규모 좀 있는데 혼자 관리하기 빡세겠다
부쟈다부자
알듯함 30초인데 주변 하나둘 결혼 하는거 보거나 집에서 애인 없냐는 소리 들으면 참 애매해 그렇다고 다 결혼하는건 아니지만
근데 요즘 같은 시대에 안그런 일이 별로 없다고 생각해. 어차피 어떠한 직장이든 다 장단점이 있는 거야.
월급쟁이가 나한테 제일 맞는것 같음 자영업은 성공하면 대박이라지만 성공하려면 자기 자신을 너무 갈아야 해
지금 피곤하고 마음이 고되다면 당신은 오늘 하루 열심히 일한 것입니다.
국밥수저
힘 내고 푹 자
요즘 장사 잘 돼요 아조씨?
나도 식당하다가 그만두고 회사다님 해떠있을때 퇴근하고 빨간날 다쉬고하는게 너무 좋더라 뭐 힘내자고
식당할거면 퇴근 시간을 어케 안 하는한 니가 걱정하는건 일어날 수 밖에 없지 가능하면 저녁엔 퇴근하고 직원한테 맡기는 방식으로 전환 안 하면 자식은 보기힘들 수 밖에
같이 하자는 와이프 만나면 되지 서로 보듬으면서 가는게 와이프야
잘 될거에요~
그건 몰라 친구도 장사하는데 부부가 잘하고 있더라 둘이 항상 같이 있으니 오히려 사이도 좋음
그래도 다 늙어서 젊은 사장 밑에서 욕먹어가면서 제발 자르지마세요 하면서 비굴하게 사는 인생도 있으니 힘내라구
장사 돈 잘벌지 않아???
네ㅎㅎ 돈 많이 벌어요 그런데 돈버느라 가족들 챙길 시간이 없어요ㅎㅎ 어버이날이랑 우리 어머니 생신하고 아버지 환갑도 현찰로 대신하고 그냥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로 넘어가버리고 그냥 지나쳤어요ㅎㅎ
미쳐 날뛰는 물가랑 지갑닫는 서민들로 뒤져가는게 자영업임
친척들도 우리집 어려울땐 명절날에도 얼굴도 안비추다가 장사좀 되고 하니 우리 아버지 환갑때나 되서야 다들 식사들이나 하러 모이더라고요 ^^
백룸??힘내 40인데 혼술하는 아저씨가..
식당 특유의 향이 느껴지는군. 우리 아버지도 장사하셨지, 난 초 2때부터 장사 도와드렸고.
양식집?
41세 남자도 혼술중임 안주가 없다 결혼도 모르깄고 내일 출근하기도 싫다....
유게 큰형님 ㄷㄷㄷㄷㄷㄷ
나도 장사하는데 11시쯤에 집들어와ㅣ서 밥 대충먹고 빨래하고 스파6 조금 하니 이시간 언넝자야하는데 뭔 말인줄 알거같음 나도 장사하거든. 남들 다 쉴때 일하고 일주일 하루 겨우 쉬고 자식 있어도 뭐 쉬는날 어디 놀러갈수나 있을까 부터 생각하지. 결혼 할 여자친구도 같은 업종이라 같이 일하는데 자식 태어나도 이렇게 해서 애나 가질수 있나 싶기도 하고
그렇지...물질적으로는 부족함 없이 할 자신은 있어도 아이의 마음은 평생 클때까지도 못채워줄거 같은게 걱정인거야...
형 힘내!
다른사람은 몰라도 님은 꼭 짝을 찾아라 외로움이 님을 좀먹는거같은데 사람이 혼자살수없는 동물이긴해도 결국 혼자서 살아지는 사람들이 있긴하거든 남들이 보기엔 아쉬워보이거나 이상할지 몰라도 근데 일단 님은 절대 아님 본인 망치기전에 정말 짝 찾아봐 짝이 아님 동호회라도 다니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