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mpsons012
추천 0
조회 13
날짜 21:24
|
루리웹-3325247671
추천 0
조회 3
날짜 21:24
|
호롱불똥쟁이관리자03
추천 0
조회 6
날짜 21:24
|
그냥남자사람
추천 0
조회 20
날짜 21:24
|
하즈키료2
추천 1
조회 34
날짜 21:23
|
타타밤
추천 0
조회 29
날짜 21:23
|
네리소나
추천 3
조회 62
날짜 21:23
|
참치는TUNA
추천 2
조회 35
날짜 21:23
|
여우 윤정원
추천 0
조회 23
날짜 21:23
|
루리웹-0531118677
추천 0
조회 32
날짜 21:23
|
고구마한가득
추천 0
조회 14
날짜 21:23
|
사시미오
추천 0
조회 42
날짜 21:23
|
Sissy
추천 1
조회 99
날짜 21:23
|
김이름없음
추천 1
조회 49
날짜 21:23
|
No.68 초코메이트
추천 0
조회 20
날짜 21:23
|
굿뜨맨
추천 1
조회 119
날짜 21:22
|
sabotage110
추천 2
조회 142
날짜 21:22
|
위 쳐
추천 3
조회 55
날짜 21:22
|
루리웹-0909197433
추천 2
조회 50
날짜 21:22
|
사신72호
추천 0
조회 44
날짜 21:22
|
lunarcell02
추천 0
조회 39
날짜 21:22
|
mysticly
추천 0
조회 33
날짜 21:22
|
데빌쿠우회장™
추천 0
조회 43
날짜 21:22
|
Prophe12t
추천 4
조회 153
날짜 21:22
|
블랙워그래이몬
추천 0
조회 22
날짜 21:22
|
Chn4m
추천 0
조회 29
날짜 21:22
|
GorePact
추천 0
조회 44
날짜 21:22
|
루리웹-36201680626
추천 1
조회 27
날짜 21:22
|
한신은 옛 밖에 안했는데
지가 두 눈으로 똑똑히 봤슈
내 이제 부산을 수도삼으려고 정했다카이 어휴 붓싼원숭이 쉐끼들 지역의식 최정점인 저시대기준으론 사형급발언맞긴함
아니 처음들어올땐 한신이였는데 뭐지??
항우와 한신이 왜 언쟁을 했지 하고 3초간 생각했다....
저건 자연사지
제목 바꿨네 ㅋㅋ 잘했어!
한신은 옛 밖에 안했는데
한생 이래잖어
깨져라 경화수월
갓지기
아니 처음들어올땐 한신이였는데 뭐지??
한신으로 보이나보지?
갓지기
지가 두 눈으로 똑똑히 봤슈
너 kc인증 안받은 유게인가보다 그래서 저렇게 보이나봐!
저건 자연사지
항우와 한신이 왜 언쟁을 했지 하고 3초간 생각했다....
ㅇㅋ 이해했어!
제목 바꿨네 ㅋㅋ 잘했어!
내 이제 부산을 수도삼으려고 정했다카이 어휴 붓싼원숭이 쉐끼들 지역의식 최정점인 저시대기준으론 사형급발언맞긴함
삼국지 드라마에서 허유가 원소보고 용주라고 하는 것보다 더 목숨 내놓는 행위네
21세기 식으로하면 칭챙총 옐로멍키 주제에... 라고 대놓고 욕한거 ㅋㅋㅋ
한생도 한의 유생이라는 거지 사람 이름 아니었을걸
저 양반이 미친 놈인 건 맞는데 함양을 버리는 건 서울 버리고 마산 정도로 옮기는 거라던데
근데 애초에 항적이 초나라부흥 목적으로 일어난거라 고향 돌아가고싶을만함 저땐 아직 통일한지 얼마안됀때라서
그래서 결국 망했고 뒤늦게 아 애말들을껄 후회했지만 늦었지
근데 저 때 함양이 다 불타서 잿더미였음.. 근데 불태운게 항우임 ㅋㅋ
불태웠지만 관중 지방에서 나오는 생산량은 여전히 엄청난데 그걸 버리는건 욕들을만 하지
진의 수도였던 함양이 박살나긴 했지만 아직 진나라 유민들이 몰려있는 관중지방의 저력은 막강한 시대였음 항우와 반대로 진나라 유민들을 포용해서 자기 세력으로 흡수한게 유방이고, 그게 승리의 한 요인이기도 했음
소하가 명재상 소리 듣는것도, 남들은 아방궁의 금은보화와 미녀를 찾아다닐때 혼자서 천하지적도(요새식으로 하면 인구조사 데이터 + 세무조사 기록)를 득템했고, 그걸 기반으로 유방 본대에 끊임없이 병력과 물자를 지원해줌...
사실 저 당시 팽성이 그렇게 촌동네는 아님. 실제로 초나라에서는 제일 북쪽에 위치한 곳이라 항우 본인도 어느정도 중원을 염두에 둔 조치였을 테고. 근데 관중이 가지는 군사적 가치는 전혀 갈음하지 못함.
그림체가 문정후 작가님인 것 같네요. 문작가님이 그린 초한지가 있나보네요. 찾아봐야지.
어릴때 살아남기 시리즈랑 같이 문정후 작가 그림체를 처음 맛본 만화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