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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입양아란다 딸아" "그걸 또 왜 인제와서 말해!!!!"
배를 움켜 쥠 + 야 그걸 왜 인제 말해 하면서 아빠한테 극대노 펀치 = 근친상간
그렇다면 이제 '여동생을 임신시킨 자만이 쓸 수 있는 검'을 쓰는 진정한 용사가 되는것이군
이미 아이가...
어차피 해버린거 금단의 과실을 맘껏 퍼먹으면서 순애ㅅㅅ
와! 더블 폐륜!
했네했어
"넌 입양아란다 딸아" "그걸 또 왜 인제와서 말해!!!!"
마왕: "감사합니다" 잖아?
"겁쟁이"
이미 아이가...
어차피 해버린거 금단의 과실을 맘껏 퍼먹으면서 순애ㅅㅅ
생각해보니 마왕 딸이잖아? 인간들이 정한 소소한 법에 얽매일 이유가?
배를 움켜 쥠 + 야 그걸 왜 인제 말해 하면서 아빠한테 극대노 펀치 = 근친상간
제로・무라사메
와! 더블 폐륜!
+손에 반지=결혼/약혼함
마왕인데 뭐
니 엄마는 사실 고모다 야이 시바 뭔 개소리야 (분노)
오 약지
와 합스부르크식 영토 보존
친척 = 장인
그렇다면 이제 '여동생을 임신시킨 자만이 쓸 수 있는 검'을 쓰는 진정한 용사가 되는것이군
누나라서 조건 미달성
용사의 시련은 역시 만만치않구나..
마법의장
마왕은 차마 돌을 던지지 못했다
용사놈 핸들 왜 다 부러뜨려놨냐
너무격하게해서그만
?? : 자네 마족뿔을 핸들로 쓴다고? 정신나갔는가 그런 자들 다 복부 관통상으로 죽었다고
???: 그런데 왜용사와 마족과 이어지는줄 아는가.. 용사는 강해서 괜찬거든
막컷에 다시 자라있는거 보면 일부러 없앤걸지도ㅋㅋㅋ
ㄹㅇ 분노각성으로 한순간에 다시 자라버렸네
뿔을 왜 잘린건가 1. ㅡ 용사의 반려가 되기위해 인간에 좀더 가까워 지기위해 스스로 잘랐다 2. ㅡ 과도한 손잡이. 피로파괴
할때 찔려서
했구만
반지 디테일 몬대ㅋㅋ
그렇게 새로운 마왕이 즉위하며 즉시 선포한 것은, 근친 공식 합법화였다. 그리고 마왕이 간만에 마왕같은 짓을 한다며 마계 국민들 사이의 평판은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