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스테이션총대주교
추천 80
조회 8104
날짜 00:20
|
인류악 Empire
추천 80
조회 10958
날짜 00:18
|
로제타의봉인된지방6근
추천 66
조회 8682
날짜 00:18
|
루리웹-9643221326
추천 126
조회 9443
날짜 00:18
|
이오시프 쓰탈린
추천 50
조회 5935
날짜 00:18
|
치르47
추천 69
조회 5522
날짜 00:16
|
사신군
추천 52
조회 6888
날짜 00:16
|
밍먕밀먕밍먕먕
추천 40
조회 3866
날짜 00:15
|
찌찌참마도
추천 63
조회 6560
날짜 00:15
|
리버티시티경찰국
추천 56
조회 8020
날짜 00:15
|
Dale
추천 119
조회 14822
날짜 00:15
|
모작중
추천 71
조회 4290
날짜 00:15
|
오솔오소리
추천 34
조회 4464
날짜 00:14
|
귀요미정찰병
추천 69
조회 7222
날짜 00:14
|
사신군
추천 68
조회 6630
날짜 00:14
|
짭제비와토끼
추천 11
조회 1735
날짜 00:14
|
루리웹-99142769130
추천 169
조회 10935
날짜 00:12
|
BeWith
추천 58
조회 6128
날짜 00:11
|
밍먕밀먕밍먕먕
추천 66
조회 5342
날짜 00:11
|
코러스*
추천 68
조회 8122
날짜 00:11
|
Fluffy♥
추천 14
조회 3036
날짜 00:10
|
Acek
추천 52
조회 6679
날짜 00:10
|
제송제
추천 114
조회 10153
날짜 00:09
|
루리웹-22275380
추천 55
조회 9184
날짜 00:09
|
슈리나
추천 97
조회 7676
날짜 00:08
|
살아있는성인
추천 148
조회 15115
날짜 00:08
|
고장공
추천 12
조회 902
날짜 00:07
|
루리웹-588277856974
추천 68
조회 11660
날짜 00:06
|
단순히 국밥얘기가 아니라 글쓴이가 얼마나 몰려있었을까 싶어짐...
가끔 그렇게 칭찬이 고픈줄도 모를때가 있지
때로는 정말 사소한 한마디로도 감정의 옹벽이 허뮬어질때가 있더이다.
너님은끔살요
그치만 칼은 들고 가지 마
때로는 정말 사소한 한마디로도 감정의 옹벽이 허뮬어질때가 있더이다.
가끔 그렇게 칭찬이 고픈줄도 모를때가 있지
단순히 국밥얘기가 아니라 글쓴이가 얼마나 몰려있었을까 싶어짐...
나도 칭찬받고 싶다!
남한테 좋은 소리 하면 뒤지는 줄 아는 쪼다들이 아직 많아서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