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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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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최선을 다했건만
이 청년을 지키지 못해서 슬프다 짤.
140으로 달리다가 갑자기 천천히 느려지는 차를 상상하고 코가 시큰거렸다
경찰 :
분부하신 대로....
그때는 그럴듯한 생각이였을 거야... 아마도...
경찰은 최선을 다했건만
이 청년을 지키지 못해서 슬프다 짤.
이 인간의 존엄성을 지켜주지 못함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ELEMENTALMASTER
분부하신 대로....
휴게소에 들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드엔딩이네 ㅋㅋㅋㅋㅋㅋ
경찰 :
140으로 달리다가 갑자기 천천히 느려지는 차를 상상하고 코가 시큰거렸다
버스도 아니고 자차인데 왜 휴게소찬스를 버린거야
유게이Ai
그때는 그럴듯한 생각이였을 거야... 아마도...
다들 살면서 경험 하자나 이제 괜찮은건가?? 또는 이제 끝난건가?? 하는 시기가 그러다가 그 뒤에 후속타가 어마어마하게 날라오지 트러블 경험이 많은 사람이면 바로 해결했지...
구하지 못했다
루리웹-0231216220
급똥러 : 경찰아저씨 믿어주세요
늦어버렸나 ㅠㅠ
루리웹-0231216220
과속 단속 피하겠답시고 똥싸는 ㅁㅊㄴ이면 피해주는게 맞는거 같다..
루리웹-0231216220
ㅋㅋㅋㅋ 과속 밟고 자차 똥지리기 Vs 그냥 느리게. 가기
루리웹-0231216220
아니 애초에 최소로 포기해야되는게 너무 크잖아ㅋㅋㅋ
설 고속도로였음. 할머니 보고 집에 가는 길이었는데. 솔직히 출발할 때 배가 아프긴 했어. 근데 참을만하다 생각해서 그냥 출발함. 고속도로 타서 휴게소가 보였지. 난 괜찮은 것 같아서 그걸 그냥 통과하고 말았어. 그게 비극의 시작이었지... 배가 존나게 아파오기 시작했어. 참을 수가 없는, 진짜 이건 그냥 바로 싸겠다는 그런 신호의 고통. 호흡하면서 참다가 어차피 시발 내차인데 알게 뭐야 그냥 싸야겠다. 같은 생각을 하다가 도저히 안될 것 같아서 참았는데. 휴게소는 멀지시발. 차는 끝없이 이어지지. 결국 그냥 벌금 낸다 시발. 그런 생각으로 갓길로 들어가 질주하기 시작함. 근데 시발 그렇게 질주해도 답이 없어... 결국 나는 갓길에 차를 세우고 근처 풀숲으로 들어가고 말았음... 그 뒤로 당연히 딱지 날아올줄 알았는데 안오더라. 왜였을까.
그냥 갓길에 댄다고 바로 벌금은 안때릴듯 ?
사실 cctv 로 지켜보고 있지만 차마 딱지를 줄 수 없었을 수도
갓길질주를 했으니까 ㅋㅋ
아....
똥쟁이
고속도로가 경로 아다리 잘못 맞으면 50km 넘어서도 휴게소가 안나옴ㅋㅋ
저 정도면 갓길 좀 넓은곳 나오면 차 세우고 볼일보는게 나을듯
시원한 엔딩일줄 알았는데.
저떄는 누가버던 나발이건 그냥 갓길에 세우고 싸야지
그럼 그냥 갓길에 대고 ㅠㅠ 산에서 싸지
차안에 바지랑 속옷 하나씩 꼭 챙겨놔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