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도 곡랑 뽑아서 잘 쓰는 중.
사실 팁 이랄것도 없지만 그래도 써보는 알아두면 좋은것.
1.
첫턴 시작할때
이걸 먼저 시작하면 좋음.
공격해도 좋긴한데, 백주국자 먼저 시전해서 술스택 1단계 기준 3개 받아 놓으면
다음턴 시작 전에 자동으로 한잔 더 카드를 시전하고
나무인형이 3대 때려줌.
그리고 술 스택 관리도 더 편함.
2.
궁은 단순히 데미지 하나만 보고 쓸수도 있지만
술스택을 한방에 땡겨올 수도 있음.
궁 쓰기 전에 술스택 관리를 해서 한방딜을 넣느냐
궁으로 술스택 6개를 땡겨와서 안정적인 추가딜을 넣느냐
이건 그때그때 선택 하자.
3.
한섭기준 현재 곡랑 최고점 조합.
본섭은 369 조합 이라고 한다네.
곡랑의 미칠듯한 추가 행동으로 37의 유레카 스택을 미친듯이 땡겨올 수 있음.
단 이럴때는 곡랑의 술 스택을 관리해서 나무인형을 게속 불러내야 함.
6가 없다면 얀얀리, 소네트, 멍멍야옹구구 도 좋음.
루시 나오면 또 떡상하는 37........... 젠장 37은 맨날 떡상이냐구~
루시 나오면 또 떡상하는 37........... 젠장 37은 맨날 떡상이냐구~
버프쌓일때 버프가 왼쪽부터 쌓인다고 곡랑쟝은 젤 우측에 넣으라는 팁을 봤는데 본인은 왜 그런가 이해를 못하는 중... 그저 곡랑 명합 뽑겠다고 120연차나 해버려서.. 이걸 통찰을 하나 뚫어볼까만 고민중 ㅋ
같은 속도로 터지는 버프가 왼쪽부터 들어가서 그럼. 곡랑은 파티내 버프가 많을수록 이득을 봄, 그럼 곡랑을 맨 오른쪽에 뒀을때 왼쭉부터 버프를 받고 마지막에 곡랑이 버프를 받으면? 술스택을 더 받네? 짜잔
설명을 봐도 이젠 뭔지 모르겠어 어쨋든 국자부터 쓰라는거군
정확히는 술스택을 3개 이상 유지 시킨다고 생각하면서 카드 쓰면 됨. 스타트를 국자로 시작해도 되고 필요 하다면 한잔더 -> 국자로 시작해도 됨. 요는 술스택을 3~4개 이상 관리 할수 있느냐
국자 쓰고 취기로 변하는 한잔더 카드 쓰고 턴종료하면 취기로 변한 한잔더 카드는 버려지는거임?
스택이 충분하면 나가는 걸로 알고있긴 한데 정확한건 아님. 스택이 충분히 쌓였을때 한잔더->국자->한잔더 는 가능한 걸로 알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