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타이어 회사인 미쉐린한국에 진출할 당시엔 프랑스어 회사임에도 프랑스어 발음으로 등록한게 아닌 영어 발음 기준으로 등록해서 미쉐린이 됐음 n근데 뒤늦게 우리나라에 알려진 미슐랭 가이드는 미쉐린에서 발간하는 여행 가이드 시리즈임에도 프랑스어 발음인 미슐랭으로 퍼짐 n미쉐린=미슐랭
동일인이였다니
진짜 둘이 동일 회사인줄은 몰랐었다
미하엘 슈마허=미카엘 슈마커
한국에서 그런식으로 부르는게 한두개인가 동경이나 도쿄나 나트륨이나 소듐이나
피렌체 플로렌스 처럼 현지인만 좋아하는것도 많고
나트륨 소듐은 독일쪽이냐 미국쪽이냐 차이고 동경 도쿄는 일본어냐 한자어냐 차이고
미쉐린과 미슐랭도 영어나 프랑스어냐 차이잖음
아 저 미라 타이어가 프랑스 캐릭터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