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시공전투기빅바이퍼
추천 64
조회 7579
날짜 20:06
|
친친과망고
추천 14
조회 1331
날짜 20:06
|
갓지기
추천 49
조회 3319
날짜 20:05
|
루리웹-7408481682
추천 69
조회 4016
날짜 20:05
|
루리웹-9456357110
추천 70
조회 7119
날짜 20:04
|
참치는TUNA
추천 33
조회 4989
날짜 20:03
|
라흐바
추천 9
조회 1509
날짜 20:03
|
호망이
추천 82
조회 7149
날짜 20:03
|
코토리 프라이드치킨
추천 26
조회 4687
날짜 20:02
|
밀착포용
추천 30
조회 2482
날짜 20:02
|
Trust No.1
추천 42
조회 3543
날짜 20:01
|
이세계멈뭉이
추천 65
조회 9420
날짜 20:01
|
저 유게해요
추천 22
조회 2744
날짜 20:01
|
1호선신도림
추천 104
조회 7870
날짜 20:01
|
루리웹-7490549863
추천 52
조회 4203
날짜 20:00
|
부산KFP본점야간알바생
추천 12
조회 283
날짜 20:00
|
미인증계왕-왕증미✨🎹
추천 19
조회 1746
날짜 19:59
|
평면적스즈카
추천 83
조회 9500
날짜 19:59
|
파워2001
추천 171
조회 7733
날짜 19:58
|
asirae
추천 9
조회 831
날짜 19:58
|
DC-0325132
추천 36
조회 2705
날짜 19:57
|
녹우메1
추천 180
조회 5264
날짜 19:57
|
저격용가리가리
추천 100
조회 7554
날짜 19:57
|
나15
추천 26
조회 5460
날짜 19:57
|
THINKDICK
추천 31
조회 1718
날짜 19:56
|
STULTI
추천 38
조회 4729
날짜 19:56
|
[사료(史料)모으는]비스먼
추천 108
조회 6575
날짜 19:55
|
하얀물감
추천 16
조회 3654
날짜 19:55
|
내가 경험이 있는데 저거 진짜 개 귀찮음 걍 안빌려 주는게 젤 좋다. 돈안빌려 줘서 인연 끊을거라면 걍 거기까지인 인간임.
재판안가면 없던일이 될거야 하고 닭머리 땅바닥 박기마냥 생각하는 사람 겁나 많더라 안가면...변론의 기회조차 없다고...!
제주도도 가고 차도 꽁?짜로 타고 엄마도 팔았으면 살만큼 산거지
나도 저거 비슷하게 해서 400만원 중 120만원 안갚은 ㅅㄲ한테 이자 포함해서 돌려받았음 계약서 상 8월까지인데, 측은해서 12월 초까지 내 대출 갚아야하니까 어떻게든 갚으라 했는데 11월 말에 연락해도 씹더라? 아 ㅈ됐구나 해서 정석대로 내용증명->법원에 나 이ㅅㄲ한테 돈받을거 있는데 아직 못받았다. 도와달라 요청->응 너 이돈 받을 자격있음 확정->재산명시하게 해주세요 ->응 너 이ㅅㄲ 주소부터 알아와->명령서 들고 동사무소에 가서 이ㅅㄲ 초본(?)주세요 해서 발급받고 내용보정 마지막에는 재산명시 출석 전날에 전화하더만 돈주고 취하해달라네? ㅈㄲ 내가 서류값을 또 쓰는데 하겠냐고 해서 종결됨 5개월 걸리더라
머야 끝이 궁금해 더줘!!!!!
소송하면 오래걸리긴해도 저런 인간쓰레기는 혼 좀 내주는게 맞는것 같음 돈 안갚고 뻐기는 역겨운것들...
다음은?
재판안가면 없던일이 될거야 하고 닭머리 땅바닥 박기마냥 생각하는 사람 겁나 많더라 안가면...변론의 기회조차 없다고...!
재판 안가면 진짜 ↗돼는 거임 그냥 지는 거임 친구 쟤는 뭔깡이었는지 모르겠다 걍 아무것도 안했네 ㅋㅋㅋ
제주도도 가고 차도 꽁?짜로 타고 엄마도 팔았으면 살만큼 산거지
다음은?
머야 끝이 궁금해 더줘!!!!!
깜빵 간거지 이제 빨간줄 확실하게 생긴거
내가 경험이 있는데 저거 진짜 개 귀찮음 걍 안빌려 주는게 젤 좋다. 돈안빌려 줘서 인연 끊을거라면 걍 거기까지인 인간임.
ㄹㅇ 토나오긴하는데 결과물이 기쁠뿐이긴해
이게 맞음 이자 좀 받긴했는데, 그거 받아도 스트레스는 남음
난 존나 재밌던데 1~200정도는 없어도 나 먹고사는건 지장없어서 급할건 아니니까 걍 천천히 몇주 몇달에한번 법원에서 뭐 준비하라는대로 해주고 내인생살고있으면 끝남ㅋㅋㅋ
수수료 꽤 들지않아?
난 저 사례랑 좀 달라서 돈든건 몇천원 안되고 합의금비슷하게 피해액의 1.5배정도 챙김 그사람은 합의 해줬는데 징역 8개월나왔고
나도 저거 비슷하게 해서 400만원 중 120만원 안갚은 ㅅㄲ한테 이자 포함해서 돌려받았음 계약서 상 8월까지인데, 측은해서 12월 초까지 내 대출 갚아야하니까 어떻게든 갚으라 했는데 11월 말에 연락해도 씹더라? 아 ㅈ됐구나 해서 정석대로 내용증명->법원에 나 이ㅅㄲ한테 돈받을거 있는데 아직 못받았다. 도와달라 요청->응 너 이돈 받을 자격있음 확정->재산명시하게 해주세요 ->응 너 이ㅅㄲ 주소부터 알아와->명령서 들고 동사무소에 가서 이ㅅㄲ 초본(?)주세요 해서 발급받고 내용보정 마지막에는 재산명시 출석 전날에 전화하더만 돈주고 취하해달라네? ㅈㄲ 내가 서류값을 또 쓰는데 하겠냐고 해서 종결됨 5개월 걸리더라
웃대에서 원글 봤었는데 저 뒤로도 소송 한참 하고 있던걸로 기억함
https://humoruniv.com/pds1253189 최종결과 나왔네. 내가 본건 3편까지였는데 끝나긴 했군
다음엔 보험회사 이야기로 온다고...?
작성글보기 하니까 보험회사에 밥값먹튀 ... 파란만장하군...
허... 파란만장하시네 진짜...
소송하면 오래걸리긴해도 저런 인간쓰레기는 혼 좀 내주는게 맞는것 같음 돈 안갚고 뻐기는 역겨운것들...
저런 귀찮음을 감수하지 못할것이라는 믿음으로 ㅂ@ㅅ들이 돈을 떼먹나봐
3편!!! 3편 어디갔어!!!
완전 킬각을 잡았내 ㄷㄷ
오. 이거 1편은 예전에 봤는데, 뒤에 더 추가됐구나.
재미가 없다니 무슨 소리야? 어서 다음편을 보여줘!
방법은 안나와있네
제주도가 뭐길래 남의 돈으로 엄마 까지 팔아서 가냐...
글을 통쾌하게 쓰긴 했다만 200만원 이상의 스트레스 받을거임
이 사람 민사집행법을 실천하고 있구만
저쪽도 독종이네 보통 200만원으로 저렇게까지 버티나?
'고작' 200만원으로 그렇게까지 하겠어?라는 생각이겠지 법원에서 뭐 날라와도 전화오면 갚는다하면 그만~ 이런생각하고있었을듯
원래 저런 쪽 잘 아는 사람인가보다 전혀 모르는 사람은 일단 저런 방법이 있다는 걸 찾기까지도 존나게 피곤하고 스트레스받고 정신력 소모돼서 방법을 알아내도 막상 실행하려면 지쳐서 나가떨어지는데 저 사람은 원래 아는 사람인가봐 척척 잘 진행하는 거 보니
재밋는데!
넘모무섭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