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학교는 산 중턱에 있는 학교라 당시 화장실에서 똥을 싸다 보면 메뚜기랑 곱등이 같은 놈들이 궁뎅이에 닥돌 하던 학교
축제는 꽤나 대전에 있는 고등학교 중에서 잘 하는 편...
야구장이 잘 보이는 학교
청란여고가 옆에 있어서 끼리 끼지 잘 만난다. 단 청란여고 역시 위치가 높아. 3학년 정도 되면 종아리가 바키급으로 업글이 된다
보문산맥 중턱이여서 교가에서는 보문산 가사 나옴..
학교 주변 주택 돌담벼락을 잘 살펴보면 담배가 숨겨져 있음.. 가끔 가서 털어오면 일주일 담배는 득템 할 수 있을 정도임..
난 거기 안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