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인 일자리도 없지만 대졸자 비율이 높아서 인것도 있음 취업이랑 연관 있는 전공으로 갈거라는 보장도 없고
나중엔 공시 준비하니 뭐니 하다가 걍 나중에는 취업 자체를 포기하게 되는 상황까지 오는거임
그래도 공시 준비라도 하면 다행이지 그거조차 아무것도 안하고 허송세월 보내면 그게 익숙해지게 되는거고 그렇다고 정부 지원 정책이 있나?
청년월세 그것도 시발 돈 안벌고 월세로 사는 청년 대상으로만 하더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반 직장인은 걍 커트더라 ㅅㅂㅅㄲ들
정책 부터도 쓰레기같이 짜고 특정 일자리만 죽어라 몰리는데 취업이 헬이 아니면 그게 더 이상한거고
그나마 백수들 일 시키는 정책 중 하나가 공공근로인데 현실은 노친내만 죽어라 뽑고 젊은 사람은 안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맨땅 헤딩이라는 말이 있는데 대한민국은 맨땅이 아니라 지옥불 헤딩임 시발
ㄹㅇ 저거 월세 담당자한테 조건 듣고서는 포기함 ㅋㅋㅋ 그 수익이면 먹고살기도 빠듯하다고 ㅋㅋㅋ
사교육 열풍으로 너도나도 디 화이트 칼라 하나보고 올인 하는데 현실적으로 그런 직업은 얼마 안됨 무지한 부모 덕에 애들의 시야는 좁이져서 힘든일은 하지도 않으려고 함 일자리는 많음 하지만 일하지 않을뿐 앞으로 더 심긱해 질겁니다 몸쓰는 것도 직장임 이걸 깨닿지 못하는 한 점점 놓고 먹는 203040 까지 넓어 질듯
개소리. 반도체 현장 관리직으로 일했는데 관리직 사람 부족한데 안옴. 작업반장들은 돈 많이준다고 지원하다가 젋은애들은 빡시다고 안함. 나도 포함되고 본인스펙보다 높은 일해서 안되는건 이해못하고 높은것만 생각함. 공무원하다 힘들다고 그만두고보니 취직했다가 공무원이 더 좋았다고 다시 공시하고
편한시절 다지나가고 경쟁률 줄어들었는데 인원빨로 합격해서 본인 성적 안되서 후회하는 경우 많음. 공무원하다 그만두는 경우는 그런경수가 많고 워라벨? 방송나오는 친구들은 진짜 존나 일잘한 애들이라 그런거고 대다수는 본인 한계 모르고 운좋게 잘된거 이해못함.
공시 말고는 내스펙으론 택도없는데 도전도 안하고 안된다 이러는 경우가 더 많음 디스하는 나도 포함이라 씁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