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닐루
파티구성에는 제약이 있었지만 (뭐 이것도 수메르까지만 어떻게든 걸어가서 풀행자 만들면 풀행자에
기본으로 주는 바바라 콜레이 해서 파티 만들면 불도저 완성이었음) 육성난이도 최하(레벨만 올리면 됐음. 특성도 필요없었음)
성유물의존도도 매우 낮고 컨트롤조차 크게 필요없는 전형적인 '아무거나 나가라' 이면서도 매우 강력했던.
저점도 엄청 높으면서 고점이 그렇게 낮다고 하기도 힘들었던 캐릭터
4.1 느비예트
얘는 파티구성 제약을 줄인 대신 성유물 부옵빨을 조금 더 받게 만들었지만
그렇다고 뭐 성유물이 구리면 성능이 안나오는 캐릭터도 아니었음. 그냥 기본체급이 너무 세서 아무거나 끼워도 그만
컨트롤도 그냥 될때 q e 그리고 강공꾹 마우스돌리면 되는 캐릭터
역시 저점도 높고 고점도 높은 캐릭터
딱 새지역 나오고 뉴비 유입 또는 접었던 유저 복귀할 타이밍에 이런 '컨트롤 쉽고 세팅 쉽고 저점 높은' 캐릭터를 냈음
이거 하나 뽑으시면 컨텐츠들 쉽게 하실수 있습니다 하는 합법치트키 비스무리한 애들 ㅋㅋ
5.1 도 이 사이클에 따를 것인지... 그렇다면 얼마나 쉽고 세게 나올 건지가 궁금함
스발란케가 닐루느비 포지션을 이어받을듯
2.1 라이덴
스발란케가 느비예트 자료에서 언급된걸 보면...
난 5.0 바로 특산물탐지기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