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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진짜 곰이 아니라 러시아 쪽? 사람이라는 얘기가 있던데.
곰처럼 덩치가 큰 외국인이라는 설이 있다던가
몽골쪽 사람이라는 말도 있어. 더구나 당시 러시아는 개척이 덜 되서 저런 오지까지는 안옴
실화라는 가정이면 곰처럼 큰 외국인이 평생 중국어를 못했다정도려나?
곰과 대화하는 마법템을 가진 집사가 필요하다 아 ㅋㅋㅋ
저게 진짜 곰이 아니라 러시아 쪽? 사람이라는 얘기가 있던데.
사과태엽여우
몽골쪽 사람이라는 말도 있어. 더구나 당시 러시아는 개척이 덜 되서 저런 오지까지는 안옴
앗 그거 완전 겐고로 만화에 나오던..
저 쪽 지방이 남자가 귀해서 여자가 아니라 남자를 약탈해서 혼인 하던가?
인간 활동 범위가 상상 이상으로 넓어서 아주 가능성이 없는건 아닐껄... 인류가 이동한거 다큐 보니까 장난아니던데; 남극 빼고 다 감 ㅋㅋㅋㅋㅋ
혼자 곰마냥 야생 짐승처럼 산것보면 혼자 떨어져서 길 잃고 헤매다 저곳에 살게된걸수도 있지
사실 시베리아 개척할 때가 1700년대이거든? 그래서 러시아 여자가 거기까지 가긴 힘들어.
유럽 러시아 쪽 슬라브인들이야 아직 시베리아 개척이 안되어 있던 때라 저기 없을텐데 시베리아 자체 원주민들은 러시아가 개척하기 전에도 살고 있던 걸로 알고 있음
지금과 달리 당시 시베리아는 살 수 있는 동네가 아니었다. 1700년대쯤부터 개척하면서 '그나마' 사람 살 수 있는 동네로 변했음. 즉, 혼자 떨어져서 살았다면 차라리 중동이나 폴란드에 발견되었겠지
거의 비슷해. 아마 그쪽 계통이거나, 지금도 중국쪽 몽골계 인들이 나온 걸 보면 그쪽 계통일 수도 있지. 러시아 인들이 오는 것은 불가능할뿐
러시아면 저게 사람이가?? 할수도 있는데.. 몽골이면 말만 좀 안통하지 저게 사람이가?? 할 인종차는 아니지 않나??
러시아라고 나오긴 힘든 이유는 시베리아 개척 시기가 1700년대인데... 그것도 시베리아를 다 개척하는데, 1800년대쯤 완료되거든. 아관파천이 1800년대 인 이유도 비슷한 이유라고. 그렇기에 유목 계통이 크지. 더구나 당시 러시아인이라면 청나라가 모를 일은 없어. 1600년대 후반에 백인들이 교역하러 왔을정도라... 항상 수도에 있었거든. 더구나 신부님들도 있었기에 모를일은 없지 차라리 몽골족이나 시베리아 유민 계통이면 일부 설명이 되거든.
다큐 자체가 인류가 이동하고 정착해서 원주민이 된 경로란 내용이라...
곰처럼 덩치가 큰 외국인이라는 설이 있다던가
흔한 전설, 신화 내용임. 곰하고 인간이 떡치는건 신화나 전설중에서 상당히 메이저함. 곰이 사랑하고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그럼
그냥 설화 일 수도 있지 뭐. 우리나라에도 똑같은 이야기 있음. 공주 옛지명인 웅진(고마나루) 전설 마지막에 남자가 도망간 게 다르지만
아무래도 두 발로 서고 제한적이나마 인간과 교류도 되니까 토테미즘과 결합되어 그렇게 된게 아닐까
두발로 걷고 멀러서 보면 은근 인간으로 보임. 밤에 곰 두발로 서있는거 보고 가봤다가 ㅈ될뻔함
퍼리퍼리야...
실화라는 가정이면 곰처럼 큰 외국인이 평생 중국어를 못했다정도려나?
가장 유력한 썰은 몽골인이라는 썰이더라. 러시아인이는 힘들고! 러시아인들 당시에는 적어도 1600년 당시에는 유럽쪽에 대부분 살았거든.
환웅환웅아..
마지아설퍼
웅녀 vs 호녀 가슴이 웅장해진다
이렇게 된 이상 서로 보벼라
호랭녀한테 한표요
웅녀는 돌아온다
러시아 와이프잖아
그럼 웅녀는
프리가 생각나는 만화군
쑥이랑 마늘을 먹다 말았나보네
곰과 대화하는 마법템을 가진 집사가 필요하다 아 ㅋㅋㅋ
Esper Q.LEE
오우 이 누님
아나스타샤!
거 같은 곰의 후예들끼리 잘 해봅시다.
그래도 저기 곰 아내는 행복하게 살았네 웅진 설화에 나오는 곰 아내는 결국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했는데 ㅠㅠ
하? 몽골인이나 러시아인일리가 없잖아 개꼴리는 곰 수인인게 당연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