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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미납자나 이렇게 잡지
군인들 대우도 ㅈ같은데 휴전상황 방패세우면서 골프치러 다니는 똥별들, 뒤지면 개죽음 처리되고. 이런건 포기를 안하는구나 무섭다
죽여놓고선 탈영이라했을수도
전화 카드 안쓰고 현금만 쓰면서 일도 그날그날 일당받는 일 하면 어떻게든...
18년을 안 잡히고 살 수 있구나...
대부분 실종사 처리지
근데 이건 해야됨 ㅋㅋㅋ 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권리 인정 안하는게 법의 기본 스탠스라... 세금도 공고 안하고 시간 지나버리면 떼먹을 수 있음..
18년을 안 잡히고 살 수 있구나...
루리웹-15536755
전화 카드 안쓰고 현금만 쓰면서 일도 그날그날 일당받는 일 하면 어떻게든...
저쯤되면 그냥 국내에서 군탈도피중 사망했다는게 가능성더높아보인다
루리웹-15536755
대부분 실종사 처리지
루리웹-15536755
죽여놓고선 탈영이라했을수도
그렇게 살려고 탈영한건 아닐텐데 ㅉㅉ
그런사람도 결국 병원진료 받아야할 일 생기면 신분노출을 피할 수가 없어서 평생 도망다니긴 힘들듯
예전에 60세 넘으신 분이 잡혀가는거 봤는데.. 거의 국가에서 제공하는 기본권을 포기하고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셨더라고.. 차라리 일찍 자수해서 좀 더 인간답게 사시지라고 생각했던게 기억나네..
저 군대 있을때 사건사고 전파에서 병원에서 돌아가시기 전에 검거(?) 된 것도 봤어요.
나 이런 음로론은 진짜 극혐하는 사람인데 요즘 군 하는 짓 보면 설득력 있어서 반박 못하겠다.
없을수가 없지ㅋㅋㅋ
의료보험 안쓰면 신원 없이 진료받을수 있는걸로 앎. 신분을 말하면 안되는 사람들이 종종 있으니..
근데 의료진도 눈치가 있는지라 행색이 추레하고 신분을 밝히기 싫어하면 신고하거나 진료거부한다고 하던데
그렇구나. 그건 몰랐네. 그러면 받아주는 병원 순방다녀야겠구먼...
병원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닐 때마다 추적 가능한 행방이 남는거고 어느 과에서 어떤 증상을 호소했는지 탐문하면 다음 동선도 나옴
근데 최근에 진료받을때 신분증을 제시해야하는 걸로 바뀌지 않았나..???
20년 넘게 버텨서 40대 중반에 잡힌 사람도 있었음 가짜민증 만들어 서울에서 술집같은데서 숙식하며 버티다 사복경찰 길거리 불시검문에서 가짜민증 들통나서 잡힘 그 당사자를 알게된게 2000년대 초반이야기인데 선임들에 의한 구타가 이유였지
세금미납자나 이렇게 잡지
세금고액미납자 어플에서 다 찾아주던데 절대 안 잡는 거 같던데 ㅋㅋㅋㅋ
예산 배정도 정말적어서 인원부족한거보면 일부러 안잡는거아닐까 ㅋㅋ
같은편이라 안 잡음
군인들 대우도 ㅈ같은데 휴전상황 방패세우면서 골프치러 다니는 똥별들, 뒤지면 개죽음 처리되고. 이런건 포기를 안하는구나 무섭다
언제까지 찾고 그 이상은 포기...라는게 공인되버리면 힘내서 딱 그 때까지만 버텨보자는 목표가 생기니까
아마 현실적으로는 굳이 찾으러 다니는 노력을 안 하는 선이 있겠지만 그게 어디까지라는게 오피셜이 되면 안된단거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4055205058
근데 이건 해야됨 ㅋㅋㅋ 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권리 인정 안하는게 법의 기본 스탠스라... 세금도 공고 안하고 시간 지나버리면 떼먹을 수 있음..
세금도 공소기한있어서 버티면없어진다매 진짜 ㅇㅁㅋㅋ
공소시효는 폼임?
ㅇㅇ 폼 맞아 발표할때마다 공소시효가 초기화 되는걸로 법적 해석을 해서 한번노예는 영원한 노예
공소시효가 끝나지 않는 탈영....
만 40세 까지 버티면 자동 전역임 근데 명령불복종의 공소시효가 5년이라 만 45세까지 버티면 완전히 자유의 몸이 됨
45이면 교도소에서 20년 복역하다 나온거랑 차이가 거의 없을듯...
근데 실제로 60대 탈영병이 경찰서 가서 자수했는데 훈방된 사례를 대략 20년전에 본거 같은데...
제가 알기로는 복귀 하라는 명령을 5년마다 집행 해요. 그래서 공소 시효가 5년 끝나기 전에 5년 다시 연장 하는 방식임. 정훈 교육할때 꼭 나오는 교육임. 실질적으로 공소시효 없다고 죽어야 공소시효가 사라진다고 절대 탈영하지 말라고 정훈장교가 교육 함.
근데 그게 병사의 계급정년이 만 40세라서 탈영하고 만 40세가 되면 자동전역되어 복귀 명령이 내려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복귀명령에 불복종 하였으니 명령불복종 공소시효가 5년이니... 만 45세까지 버티라는거 그리고 해외도피시 공소시효 정지되니 국내에서만 버텨야 합니다.
나12사였는디 거기 헌병 간부가 교육할때마다 나오는 사례가 1n년 장기탈영병이 결혼(비공식)하고 애 생기니까 수입같은거 얻기도힘들어지고 숨어살아야하다보니까 아내랑 아이한테 떳떳해지고 싶어서 자수히ㅛ고 남은 복무기간 다시 재근무하는걸로 용서받았다고 그러니까 혹시라도 탈영하더라도 다시 돌아오라고 자수로 돌아오면 큰 처벌은 면할수있다고 그러던거 기억나네
나 군생활할때 그런 케이스로 자수해서 6개월인가 처벌받은후에 재배치받은 아저씨 있는뎁... 자식한테 떳떳한게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자기 호적에도 못올렸더라 그냥 탈영한 순간 사회적으론 투명인간이나 다름없음...
일부는 탈영이 아니라 아직도 그곳에 있는거 아닐까 하는 무서운 생각이 들었다
부대앞 야산에..ㄷㄷㄷ 그걸로 징계받은 간부 본적 있었음
시체가 부대옆 야산에 묻힌거? 그러고보니 옛날군대는 뒷간 똥퍼면 사람의 뼈가 나온다는 루머가 있지.
실제로 사고로 죽었는데, 탈영처리했던 사건이 있지
정보) 살인의 공소시효 폐지되기전에도 탈영 공소시효는 계속 저랬음
부서가 다르긴한데 세금체납자 찾는거보다 더 열정적인가 같아서 솔직히 아니꼬움
Dp 에서 6 25썰은 아니였나보네
나 있을때 탈영 했다고 나왔던 사람도 아직도 있구나....
와... 신상확보 다 되어 있고 조금만 기록 남는 활동 해도 바로 들킬텐데 용케도 도망다니며 사네
장기탈영도 있구낭 공익만 년단위로 탈주하는 줄 알았는디
진짜 탈영한사람도 있을테지만 작업중에 "탈영"당한 사람도있겠지
월북당한사람은 있음
북한에 납치??
내 후임은 상근인데, 지각해서 탈영 처리됨ㅋㅋㅋㅋㅋ
[꼬꼬무 22회 요약] 43년만에 밝혀진 월북 비밀, 베트남전 파병군인 포로되었다가 그대로 북핸 끌려감
월급은 소급적용되나
참 군대라는게 무서운게 그 어떤 사회를 봐도 20대 힘든사람들이 많음 무리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도 많고 신체적으로든 뭐든 2년간 붙들려간다는게 쉬운게 아닌데 이걸 강제로 함 2년간 강제로 의사묻지도않고 적응할지 못할지 따지지도 않고 데려가버림 그냥 태어나는 순간 묻따말 2년 가야하는데 이게 ㅈㄴ 잔인함 공황이 있는지 없는지 어떤 장애가 잇는지 없는지 전혀 알수가 없는데 그냥 2년 강제로 끌려가야함 결국 대한민국에 남자로 태어났다는 죄만으로 2년 끌려갔다가 결국 '탈영자' 가 되어서 국가의 적 취급받고 추적당함 이게 너무 아니꼽고 안타까움 더 최악의 나라도 많고 북한에서 태어나도 똑같다는걸 생각하면 그렇긴한데 아 뭔가 아니꼬움 겉보기만 중진국~선진국인척 한다는게 아프리카에서 태어나서 20대에 어떤 불의의 다양한 사고를 당할 순 있지만 딱 20살에 내가 원하는길을 걷고 2년간 잠적을 하든 길바닥에서 누워자든 국가의 적 취급을 받지는 않잖아 근데 저렇게 내가 태어난 나라에서 부적응자라는 이유만으로 '패배자' '적군' 취급해버리고 평생 뒤쫓는다는게 소름돋음
솔직히, 이 나라에서 징병제 문제 해결 안하면, 남녀갈등 해결 못함
90년대후반까진 남녀갈등이라는게 없었던거 같은데 생각해보니 그때는 여자의 위치가 훨씬 낮았지 해결하려면 2000년대 이전 여성 지위로 돌리던가 남자의 군복무 보상을 더 늘려주던가 해야할듯 하지만 그럴리가 없지
여자징병하는게 가장 나은 방법이지
뭐 어디 사고사한걸 탈영이라고 한거 아닌가
국납비리도 이거 1/10만큼이라도 처벌하면 좋을텐데
우리 삼촌도 군대에서 무자비한 폭력에 시달리다 탈영해서 오래 도피 생활 했었는데 옛날 군대 이야기 들어보면 정말 끔찍함
와 몇명 없네. 이 자료 보여주면 탈영 생각 오히려 안 날 듯
여자로 태어나면 안가도 되서 참 좋은데.
장기 탈영병 이제 8명 남음 //
친일파를 이렇게 잡았으면...나라가 달라졌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