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황달이 저거 말고도 입방정 사고 많이 낼거 같은데

[경기지사금쪽이]

사업한다는 양반이 지 아카이브 안 남긴다고 해선 안될 말도 막 질러대더만 보니까.. 그 뭐냐 막 지 카페연다고 누가 사이트 운영문제로 찾아오면 고소감이다 뭐 이런거? 그걸 황달 특유의 싹퉁머리 없는 말투로 말하는거지. 이게 루리웹이니까 황달 아는 유저들이 흘리고 넘기는거지 다른 사람들이 들으면 되게 무례하고 위험한 발언인거임.

[역사의 죄인]

일단 방송은 끊던가 하려면 카페관련 발언이나 라이브루리 공지만 하던가

안하는게 제일 좋겠지만

[경기지사금쪽이]

이참에 커피 방송으로 전환하는것도 방법이긴 하겠다

[경기지사금쪽이]

해석이 필요한 드립은 실패한 드립도 괜히 나온 말이 아니지

[마레노]

비슷한 걸로는 "나는 기가 쎄서 사람들이 꺼려한다."같은 말이 있습니다.

[site:]

황달팬덤 생기고 나서 궁금해진 게 있는데
황달 화법이 원래 저러니 니가 이해해<-이거 잘 모르겠더라
화법에 문제 있고 본인도 자기가 말 이상하게 하는 거 알고 있으면 본인이 고쳐야 하는 거 아님?남들이 이해해줘야 하는 게 아니라
근데 황달이 이상한 말 할 때마다 황달 좋아하는 애들이 무조건 듣는 사람이 이해하라는 둥 화법이 이상하니까 사실 다른 의미가 있는데 다른 유게이들이 성급하게 불탄다는 둥 하면서 불길 진화 하려고 하던데
그게 아니라 문제가 있는 쪽이 고쳐야 하는 거 아닌가

[경기지사금쪽이]

본인도 말 더럽게 하는건 알아서 아카이브 안 남기고 또 그 발언이 새어 나가는걸 무진장 싫어하는데, 아니 알면서도 계속 저런다는게 어이가 없긴 함.

[site:]

그거 좀 이상했음 말을 이상하게 했으면 이상하게 한 쪽이 고쳐야 하는데 팬덤 생기고 나서부터는 듣는 쪽이 먼저 이해해줘얗하고 사실 숨겨진 뭔가가 있길 상정해야하고 그렇지 않으면 팬덤의 비추를 받고...말 한 마디에 천냥 빚 갚는다는 말이 있는 나라인데 말을 먼저 제대로..까진 안 바라고 평범하게 해야하는 거 아닌가

[흰색석유발전기]

ㄹㅇ 그 이상한 논리로 유게이 찍어누르다가 찍어눌러지지 못할 사람하고 문제 나니까 바로 버로우 ㅋㅋ
그 이상한 논리로 황달 저격한 사람도 설득해보지 그래

[초시공전투기빅바이퍼]

'니들이 이해를 못하는거야' 어쩌구 해줄 게 아니라
그냥 사회인 기준으로 말을 무례하게 막 뱉는거라고 해도
황달말 앞뒤 자르고 공격하는 놈으로 몰아가는건 기가 찼지..
아니, 그 양반 말 대로 우리 친구사이 아니라고..

[날개비상]

원 뜻은

말은 좀 무례해보여도 속 뜻은 납득 못할것도 아니다

이런 뜻이었는데

문제는 '무례해 보이는 말' 을 계속하다보면 진짜로 무례한 말도 튀어나오기 마련이었단거지

[TAKO_EATS]

여태까지는 자기 혼자 욕먹고 끝났지만 이번엔 많은 사람들이 영향을 받으니까

이젠 좀 책임감 같은걸 느끼고 좀 변하지 않을까

[경기지사금쪽이]

혼자선 못 고칠걸 저거 평생을 저러고 살아온 양반인데

[행인A씨]

그럴거였으면 자기 친구이자 동업자인 지니난 영향받을거라 진작에 조심했었음

[루리웹-29040904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아 미안..

[강대수]

일단 본인이 고친다고했으니 믿을수밖에...

[컴퓨터중급]

ㅋㅋ

[강대수]

웃지마임마
믿는거말고는 할수있는게 없다고 ㅠㅜ

[13번째닉네임]

카페로 콜라보가 될것인지…

[walachia]

고친다고 말한 사람한테 초치긴 싫은데
그간의 모습을 봤을때 개가 X을 끊지... 소리가 먼저 나오는 건 어쩔 수 없다.

[ashiwood]

황달 아는 유저들이니까 그냥 흘리긴!

봐도 봐도 모르겠다고!

[초시공전투기빅바이퍼]

흠.. 이번에 겸사겸사 같이 화두에 오른 공개고로시 관련으로는
사과문에 단 한 자도 언급이 안된게 좀 쎄한데 말이지..

일단 헛소문 내지른거 수습이 더 긴급한 일이긴 하니
그거부터 진화작업 들어간거라면 그러려니 하겠다만

이래놓고 또 슬그머니 고로시 겸 자기 좋을대로의 해?명 + 나데나데방송 해대면 굉장히 웃기는 꼴이 연출 될 듯..?

[로리섹돌왕국]

그러게.

[사노비 도비]

내가 다니던 회사 사원들이 관두니 고친다고 하는데 몇년 지나서 다시보니 사원들 다 관두고 사장은 그데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