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뱉고 보니 워딩이 너무 강했습니다.
내뱉어야할 게 있고 아닌 게 있는데
그걸 내뱉어버렸으니 단순 감정쓰레기통용으로나 써버릴 글을 보여버렸습니다.
혼란이 덜 해질 유게의 모습을 바랬던 분들에게
아침부터 불쾌해할만한 글을 보여 사과드립니다.
내뱉고 보니 워딩이 너무 강했습니다.
내뱉어야할 게 있고 아닌 게 있는데
그걸 내뱉어버렸으니 단순 감정쓰레기통용으로나 써버릴 글을 보여버렸습니다.
혼란이 덜 해질 유게의 모습을 바랬던 분들에게
아침부터 불쾌해할만한 글을 보여 사과드립니다.
구백이
추천 0
조회 1
날짜 15:13
|
이짜슥
추천 0
조회 1
날짜 15:13
|
굿굿넴
추천 0
조회 17
날짜 15:13
|
로또1등출신
추천 0
조회 15
날짜 15:13
|
16자까지닉네임앞뒤로공백불
추천 0
조회 15
날짜 15:13
|
간부은고등어
추천 0
조회 8
날짜 15:13
|
남궁횽
추천 1
조회 7
날짜 15:13
|
메시아
추천 1
조회 14
날짜 15:13
|
웃음이
추천 0
조회 16
날짜 15:13
|
베ㄹr모드
추천 0
조회 24
날짜 15:12
|
정실은빵떡
추천 0
조회 49
날짜 15:12
|
늙고병든석사
추천 0
조회 11
날짜 15:12
|
돌아온 감염충
추천 0
조회 33
날짜 15:12
|
난다요난다요
추천 0
조회 54
날짜 15:12
|
비추수집기
추천 0
조회 77
날짜 15:12
|
죄수번호-69741919
추천 4
조회 120
날짜 15:12
|
제송제
추천 3
조회 106
날짜 15:12
|
바닷바람
추천 1
조회 135
날짜 15:12
|
아쉐니트
추천 0
조회 30
날짜 15:11
|
루리웹-9116069340
추천 6
조회 81
날짜 15:11
|
이단찢는 오그린
추천 0
조회 45
날짜 15:11
|
뇌송송유전탁
추천 0
조회 43
날짜 15:11
|
안드로스
추천 0
조회 44
날짜 15:11
|
시바이눜고
추천 0
조회 57
날짜 15:11
|
타코야끼색연필
추천 1
조회 88
날짜 15:11
|
당신의곁으로기어오는혼돈냐루코양
추천 2
조회 81
날짜 15:11
|
참치는TUNA
추천 0
조회 66
날짜 15:11
|
근 데이제뭐함?
추천 1
조회 120
날짜 15:11
|
이열
너나 황달이나 다를게 없다
인정합니다. 남들에게 불쾌감 줄만한 워딩은 자제하며 지내야겠다 생각해왔는데, 이번 사건에서 그 자제가 사라졌네요. 여러모로 안좋은 글을 보여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