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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갔어 시끄러? 바로 나옴
프랑스인을 본받자 시위로 요란스러워도 문제없이 잘 먹잖아
+술집
첫줄에 ㄹ는 뭐야 근첩이야 뭐야
맞아 건너편 테이블에서 회식 온 무리들이 "위하여"하는 소리가 10년 전에는 마냥 유쾌하게 들렸는데 이제는 적잖이 거슬린다
술집도 칸이나 룸있는데 조용한데만 감
그렇다고 비싸고 럭셔리한게 좋으냐면 것도 딱히 아님 그냥 적당한 게 좋음
맞어
들어갔어 시끄러? 바로 나옴
+술집
신 사
술집도 칸이나 룸있는데 조용한데만 감
그리고 분명 문은 열었는데 한테이블도 없는 식당 도전하기가 두려움
(사장 입장에서 개시 손님이 고마운 이유)
그렇다고 비싸고 럭셔리한게 좋으냐면 것도 딱히 아님 그냥 적당한 게 좋음
그래서 조용한곳을 좋아하는데 그런곳은 손님이 없다는 소리라 조만가 가게가 사라짐 ㅠ
첫줄에 ㄹ는 뭐야 근첩이야 뭐야
ㅋㅋㅋㅋ 근터마트
저거 뭐야 나도 몰라 무서워
ㄹ이 너의 낙인이다!
몇년전만 해도 맛이랑 가성비를 더 높게 쳐서 시끄럽고 인구 밀도 높은 거 감안 했는데 요즘은 그냥 어지간히 망한 거 아닌 이상 그냥 널널한 데 감
노캔차고 밥먹으면 되긴 하던데
혼자서 먹을땐 어차피 이어폰 낄거니 신경안쓰는데 누구랑 같이가야할땐 식사보단 대화가 더 중요할때가 많아서 꺼려짐
프랑스인을 본받자 시위로 요란스러워도 문제없이 잘 먹잖아
윗대가리들 족치는건 그들에게 당연한 권리이자 일상.
처음에 벽난로풍 조명인줄 알았네...
손님 테라스가 불타고 있어요
맞아 건너편 테이블에서 회식 온 무리들이 "위하여"하는 소리가 10년 전에는 마냥 유쾌하게 들렸는데 이제는 적잖이 거슬린다
이건 기분탓도 있는거같음 존나 힘들때 위하여 소리들리면 속에서 쌍욕나오는데 아무생각없이 밥먹고있을때 위하여 소리들리면 뭔 좋은일 있는갑다하고 넘겨버리드라고
룸 있나요? 항상 물어보는 질문 ㅋㅋ
맛집인데 시끄럽기 vs 그저그런 조용하기
일터에서도 조금씩 그래서 난처함
적당히 대화소리 나는건 좋음 뉴스방송 이나 티비 소리 나는 정도 클럽 펍 음악소리 나는 소음은 견디기 힘듬
음식점보다 술집이 점점 더 그렇게 되더라. 술 한잔에 수다 떨러 가는데, 말이 들려야 말이지.
손님들 와글와글한소리는 뭐 참을만한데 배민이나 요기요 쿠팡 배달 같이하는 가게들 알림소리 개크게틀어놓은거 30분씩 들으면 다신 안가고싶어지긴함
아까 새벽 4시쯤에 버거킹에 있었는데 엄청 피곤한데 노숙 방지 의도인지 음악을 엄청 크게 틀어놓아서 힘들었어
근데 너무 조용한것도 좀,... 적당히 소리가 나는건 좋다 생각함
나도 너무 정적인건 안좋아해 적당힌 소음은 괜찮은데...진짜 유별나게 시끄러운데가 있음..
술들어가면 목소리커지는 사람들때문에 시끄러워지는듯..
나는 뷔폐 가기전엔 뷔페다뒤젔다 하고가는대 조저지는건 항상나였고
내 친구는 조용한데 싫어해서 안맞음 ㅡㅡ
난 손님 많고 적고 그런거보단 그냥 번거로운게 많고 바로바로 못먹고 그러면 아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