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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도 마찬가지였다
빌어먹을! 나치가 이겼어!
ㄷㄷㄷ 나치도 멀리한 흡연!
금연마크는 몰랏네
하지만 유대인은 보호대상이 아니었지
애완동물은 소중하지만 유대인에겐 그렇지 않은 인간
사실상 이들에 대해 알려진 바가 거의 없어 약 800여 명의 아프리카계 독일인들이 나치 시절에 존재했을 것이라는 추정치만 존재한다 이전에도 독일 사회에 만연한 극단주의와 인종혐오로 이들은 모든 이들에게 냉대와 차별을 받았는데 설상가상으로 히틀러의 나치당이 독일 정권을 장악한 이후 ‘검은 홀로코스트’ 라 불리는 아프리카계 독일인을 대상으로 한 숙청 작전이 시작되었다 나치 정권은 순수 아리아인들로 구성되어야만 하는 독일 문화의 오점이 되는 이들을 모조리 박멸해야했으므로 철저하게 아리아인들과 분리, 사회체재로부터 고립시켜 취업과 학업의 자유를 모조리 박탈시켰지만 나치당은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인종적 위생을 지키지 못했다는 이유로 1933년 7월 14일, 후세를 남겨선 안되는 인종을 대상으로 강제적인 낙태법이 발의시켰고 1935년 임신한 아프리카계 독일인 여성에 대한 강제적인 중절수술과 혼인 금지 종국에는 1937년 이들에 대한 강제적인 불임수술과 아리아인과의 혼인 금지법을 법제화 시켜 이들의 씨를 말려버렸다
동물보호도 마찬가지였다
ㄷㄷㄷ 나치도 멀리한 흡연!
금연마크는 몰랏네
하지만 유대인은 보호대상이 아니었지
애완동물은 소중하지만 유대인에겐 그렇지 않은 인간
골 때리는게 피부색 가지고 ㅈㄹ하는 레이시스트는 또 아니였다고...
명예 아리안 드립을 일본인한테 친걸 봐선 피부색갖고 ㅈㄹ 할법한 레이시스트도 맞긴 한건 같은데?
명예 아리아인으로는 취급해주겠지만 명예지 아리아인은 절대 아니다 못박은거잖아
흑인이 올림픽 메달 따니 축전보낸적도 있다더라. 우리들은 저 미개한 영국애들과는 달리 흑인을 사람으로는 보아요. 같은 느낌 같더라... (그니깐 선민의식은 있음.)
그런 단편적인걸로 판단하기도 애매한게 흑인음악이라고 스윙같은거 금지 시키고 프랑스소속 흑인병사들 학살도 함
컴백한야도란빌런
사실상 이들에 대해 알려진 바가 거의 없어 약 800여 명의 아프리카계 독일인들이 나치 시절에 존재했을 것이라는 추정치만 존재한다 이전에도 독일 사회에 만연한 극단주의와 인종혐오로 이들은 모든 이들에게 냉대와 차별을 받았는데 설상가상으로 히틀러의 나치당이 독일 정권을 장악한 이후 ‘검은 홀로코스트’ 라 불리는 아프리카계 독일인을 대상으로 한 숙청 작전이 시작되었다 나치 정권은 순수 아리아인들로 구성되어야만 하는 독일 문화의 오점이 되는 이들을 모조리 박멸해야했으므로 철저하게 아리아인들과 분리, 사회체재로부터 고립시켜 취업과 학업의 자유를 모조리 박탈시켰지만 나치당은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인종적 위생을 지키지 못했다는 이유로 1933년 7월 14일, 후세를 남겨선 안되는 인종을 대상으로 강제적인 낙태법이 발의시켰고 1935년 임신한 아프리카계 독일인 여성에 대한 강제적인 중절수술과 혼인 금지 종국에는 1937년 이들에 대한 강제적인 불임수술과 아리아인과의 혼인 금지법을 법제화 시켜 이들의 씨를 말려버렸다
1950년대때는 심지어 필터도 석면이라고 하지 않았나.
빌어먹을! 나치가 이겼어!
미국얘기나오는거보고 이거부터생각나긴함ㅋㅋㄱ
그럼 게임이나 영화에서 나치장교들이 담배피는건 고증 오류인가
흡연금지가 아니라 금연운동이었기 때문에 아무 상관없음. 금연운동의 영향으로 독일군의 흡연률이 감소하기는 했는데, 애초에 군인의 흡연률이 매우 높았기 때문에 여전히 담배피는 군인은 흔하디 흔했거든.
... 아니 하지말라면 다 안함? ... 부모님 말씀도 안듣는 판에 뭔 ...
오히려 저게 역효과였음. 안그래도 나치가 한 일이니까 색안경끼고 보기 쉬운데, 실제로 나치의 금연운동에는 담배는 열등인종들로부터 유래한 해악이라느니, 유대인들이 유럽에 퍼뜨린 악습이라느니 하는 식의 선동도 포함되어 있었거든. 그러니 금연운동하면 나치라는 드립이 먹힐 수 밖에 없었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