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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면은 나온지 얼마 안되 메밀 자체 찰기가 없어서 고정적인 방법으로는 면으로 만들수가 없어 고려시대 메밀 음식도 묵 형태일 가능성이 높음 그리고 메밀은 중국 본토가 아니라 티벳 같은 고산지대에서 먹던거
너땜에 메밀 막국수 먹고 싶어졌어 저탄고지 중인데
메밀 수제비도 맛있겠다
이름 부터가 뫼 밀인걸
고정적인 방식이 뭔지 모르겠지만. 반죽 완료와 동시에 틀에 넣어 꾹!!! 눌러서 뽑음과 동시에 삶는 방식이었을텐데?? 이런 방식은 세계 각지에서 흔히 보이고. 출처 - EBS 누들로드
메밀전병 먹고싶어졌다
고전적인 방법
메밀 수제비도 맛있겠다
너땜에 메밀 막국수 먹고 싶어졌어 저탄고지 중인데
메밀은 다이어트에 좋대!
근데 그 밀 함량 적은거 먹어야 하지 않나
그냥 고탄고지하자
밀보단 차라리 낫다
그냥 먹고 동네 한바퀴 더 뛰어라
시중에 팔리는 메밀국수는 밀가루랑 메밀이랑 섞은거라서 다이어트에는 않좋음. 그냥 밀가루 국수보다야 좋겠지만, 다이어트 하려면 밀가루를 아예 안먹는게 좋으니까.
쥬와리로 먹어
저탄 고지 즉 고기를 먹고 싶단 뜻이구나?
이미 유산소가 치사량 수준임 ㅠㅠ
뱡뱡면같이 생겻네
메밀 국수랑 감자옹심이 같이 넣은거 먹고싶다
메밀전병 먹고싶어졌다
크흑..
메밀면은 나온지 얼마 안되 메밀 자체 찰기가 없어서 고정적인 방법으로는 면으로 만들수가 없어 고려시대 메밀 음식도 묵 형태일 가능성이 높음 그리고 메밀은 중국 본토가 아니라 티벳 같은 고산지대에서 먹던거
aaa용사
고전적인 방법
aaa용사
이름 부터가 뫼 밀인걸
일단 조선초기 기록에도 메밀로 만든 국수가 언급되긴하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국수의 모양이 맞는지는 의문이긴하네 그림이 없어서
잠간 찾아보니 메밀의 전래가 당나라로부터 삼국시대에 전래라고 나옴 중국도 북부 고원에서 넘어온걸로 보고
aaa용사
고정적인 방식이 뭔지 모르겠지만. 반죽 완료와 동시에 틀에 넣어 꾹!!! 눌러서 뽑음과 동시에 삶는 방식이었을텐데?? 이런 방식은 세계 각지에서 흔히 보이고. 출처 - EBS 누들로드
면을 만드는 고전적인 방법 수타 방식이나 칼국수 방식 틀에 넣어서 꾹눌러서 만들면 금방 부셔짐 지금 순수 메밀 면은 기계의 힘으로 만드는거야
기ㅖ의 힘을 빌리기전에는 전분이나 밀가루를 섞었고
근데 메밀로 국수 만들려면 압력으로 누르는 방법이 제일 일반적인데 고려시대 부터 사용하던 걸로 추측된다는데.. 국수틀이 있다는건 메밀면도 있었다는 뜻 하닐까?
기계가 없기 전에는 사람이 눌렀고... 바로 의 기준이 되는 시간이 얼마가 되는지 모르겠지만, 만들자 마자 거의 곧바로 먹으니, 부셔지는 것은 크게 신경 안 써도 되었을걸....
밀면하고 메밀면하고 그 찰기나 강도가 달라 밀국수는 오래전부터 먹었음 밀국수를 먹었다고 메밀도 면형태로 먹었다고 생각하면 힘듬 그리고 저 국수틀도 티벳에서도 쓰는데 저리 만드는 메밀 국수는 길이가 손가락 한마디정도 될정도로 잘게 부겨짐
뭐 어쨋든 오래되지 않지는 않았을까 하는 거지 고려시대 부터 사용했었을 거라니까 끊어지든 안 끊어지든 면은 면이잖아
강원도 올챙이국수 같은거 보면 그냥 잘게 부셔진걸 먹었을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그게 한계지 그리고 본문에 나오는 중국 밀 국수도 그형태고 수재비 밑에 국수 보이자나
본문내용은 우리가 아는 메밀국수를고려때부터 먹었다고 주장을 하는거고
모르겟다 올챙이국수는 저런 면형태가 아니고 덩어리진 모양이라 이름에도 나오다시피 수제비랑은 완전 다른 모양임
수제비를 ㅂㅈ 말고 밑에 깔린 짧은 면을 보라는거
그니까 올챙이국수는 저런 면 모양이 아님 덩어리같은 모양임
딴거 안섞고 그냥 메밀만 가지고 면뽑으면 10분내로 먹으면되는데 일부 하는 식당들도 찾기는 힘들지 존재함
막국수를 생각하면 추정증거가 될만하다 생각됨 올챙이국수는 옥수수로 만드는데 그게 그냥 메밀로 재료를 바꾸면 메밀국수가 되는거지 그리고 강원도는 메밀로 만든 음식 많이 만들어먹었으니까 기원이 될수도 있다 생각함 뭐 엄밀히 따지면 우리가 그 시절 사람이 아니니까 진짠지 가짠진 모르겠지 하지만 그래도 이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 그저 중국과 일본이라는 문화대국이 있다는 이유로 스스로 가능성없다고 치부하는건 아닐까 난 그렇게 생각됨
누들로드는 KBS잖아.
한국 자루소바는 너무 달아 ㅡ ㅡ
일본도 처음부터 면이 아니라 수제비 형태로 먹다가 에도시대 후기 되서야 면으로 뽑았다던데
그대가야 밀이나 감자가 풍부해지니깐 점분이나 밀가로 섞어서 면으로 만드는거
현대 밀면은 기계의 힘으로 만드는거고
다큐에서 봤는데 운남인가 네팔얘들 국수가 익숙한 메밀면같은 모양이더라. 근데 거기메밀은 노란색임
수제비도 일종의 면이라...
메밀 이란 콩은 한국이 원조 아니냐? 그리고 현재 발견된 것으론 가장 오랜된 쌀도 한국 ㅋㅋㅋ
일본에서 전통 소바랍시고 먹어봤는데 진짜 푸석푸석 하더라 도저히 못먹을 맛...
보통 그런거는 메밀 비율이 높은거다
난 놀랐던게 접부채가 중국이 아니라 한국이 기원이라는거
그래서 찐 일본 원류 음식 맛 보려면 야채랑 버섯으로 만든 전골 먹어보셈 ㄹㅇ 미미
뭔가 이런 주장도 조심스러운게 중국이 한푸나 김치 자기꺼라고 하는 것처럼 이것도 우리나라가 그렇게 비춰질까봐 조심스러워 한번씩 환빠글땜에 중국에서 공자가 한국사람이라고 안다는 글이 돌아다니자나
한반도가 밀재배는 힘들어도 추운 윗쪽은 메밀이 잘 자라서 메밀국수를 먹었다는거 같은데 냉면도 원래는 메밀이고 다만 일본 메밀소바가 한국 조선시대 고려시대에 넘어가서 메밀소바가 된건...칼국수 우동 기원이랑 비슷한가보네
어디서 넘어간지는 둘째고 우동조차 18세기 되서야 나온 음식임. 중국이나 한반도는 그보다 최소 수백년전 부터 먹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