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렇게 생긴 맵에서 5:5를 하는 건데, 이 게임모드는 점령전임.
우리편이 상대보다 점령거점이 1개라도 많으면 상대 점수가 떨어지고 상대 점수가 0이되면 이김.
총 5개의 거점이 있고 거점 점령하면 거기서 상대 거점쪽으로 미니언이 생성되고 거점 점령쪽은 타워가 생기기 때문에 봇은 일반적인 라인전 구도가 벌어지지만 온갖 형태로 기습과 전투가 벌어지기 때문에 20-25분 정도의 평균 게임 시간동안 미친듯이 전투가 벌어짐.
게다가 일반적인 롤플레이랑 다르게 킬과 미니언 막타로도 돈이 벌리지만 큰 의미가 없을정도로 시간당 자동 획득 골드가 크고 시작렙도 3렙에 렙업도 빠름.
요런 식으로 손대면 중립 또는 적대진영 거점을 점령 가능함.
맵 가운데 강력한 보호막 버프가 있고 이 버프를 누가 언제 타임에 먹느냐, 방해하느냐의 전략적 요소도 있고.
맵 내에 부쉬도 많고 요런 이속 버프 장판도 있기 때문에 적의 위치를 파악하고 기습을 할지, 방어를 할지 전략적 요소도 강한 모드였음.
근데 다들 협곡만 한다고 밸런스도 그쪽 중심으로만 하고 라이엇이 유기만 하다 샤따 내려버림...
국내에는 4인큐 돌리는 애들이 솔큐 유저들이랑 붙어서 뉴비절단하면서 갈려나가고.
그래도 여전히 생각날만큼 개인적으로는 너무 아쉬운 모드였음.
나도 가끔 했었는데 아쉽 아쉽
나도 가끔 했었는데 아쉽 아쉽
베낄 맵이 없어서 그만~!! 서비스 하는 내내 맵이 단 1개
벽이 많아서 뽀삐로 애들 괴롭히는거 개꿀잼이었는데
그당시 도미니언 뽀삐 씹사기였지. 나도 뽀삐 주캐로 했음
브금이 지렸음
125점이었나 일정 점수 이하되면 브금 바뀌면서 진짜 상대랑 점수 한자릿수 싸움할때는 그만한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