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모시던 폭군을 시해하고 새로운 왕을 앉히고 자신은 재상이 되었는데
여기서 어처구니없는 사건이 발생했다.
1. 어느 사관이 "최저가 임금을 시해했다"
라고 기록하자 사관을 살해했다.
2. 이후 사관의 동생이
"최저가 임금을 시해하고 이를 기록한 사관도 죽였다"
라고 기록하자 그 사관도 죽였다.
3. 이후 사관의 막내동생이
"최저가 임금을 시해하고 이를 기록한 사관들도 죽였다"
라고 기록하고 붙잡힘
4. 제나라 각국에 있던 사관들이 찾아와 죽일테면 죽여보라고 항의함
5. 결국 최저는 사관들을 죽이는 것을 포기
최저가 임금을 시해했으면 시급이 오르는 건가요?
최저가 임금을 시해했으면 시급이 오르는 건가요?
최저임금시대인데 임금이 오르지 않고 내리지
최저임금이 없어지게 됩니다. 법적으로 정한 제한이 풀리니 더욱 낮은 임금을 받게 되는군요
어떻게 사람이름이 최저? 옆나라 반도에 왕자1지라는 사람도 있겠네
사관은 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