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말: 와, 여기 정말 편함 🐎😴
-ROBL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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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적으로 눕는걸 피하는 동물이 말인데 저렇게 뒹굴거릴 정도면 대체 얼마나 편한거야 ㅋㅋㅋㅋㅋ
말들도 자기가 "아, 여기는 천적이나 적들의 위협이 없네? 그럼 누워서 자도 되겠다."여기면 그냥 누워서 잔다더라. 태생자체가 느긋한 애들 아니더라도 전혀 위협이 없는거 같으면 그런다고.
사실 누웠다 일어나는 동작이 빡세서 부상위험도 커짐 ㅋㅋㅋㅋ 잘 눕는 버릇 있는 말들이 생각보다 부상에 시달린다더라고 근데 또 눕는 버릇 있는 애들이 다리 부러져도 잘 나음 일어날려고 안하니까 ㅋㅋㅋ
옛날엔 말=개멋진 동물이었는데 볼수록 그냥 스킨만 다른 강아지 같아 귀여움
교감 쌉가능.
코끼리 : (빵긋)
본능적으로 눕는걸 피하는 동물이 말인데 저렇게 뒹굴거릴 정도면 대체 얼마나 편한거야 ㅋㅋㅋㅋㅋ
정줄놓은 신학생
말들도 자기가 "아, 여기는 천적이나 적들의 위협이 없네? 그럼 누워서 자도 되겠다."여기면 그냥 누워서 잔다더라. 태생자체가 느긋한 애들 아니더라도 전혀 위협이 없는거 같으면 그런다고.
그것도 아주 드문 상황인듯. 경주마들 다리 부러지면 은퇴하는게 항상 서잇으려해서 차료불가라던데
말들이 서있으려는 습성때문에 그렇기는한데... 자는거랑은 또 다르니까
서서자는게 베이스
그냥 지 생각에 안전하다 싶으면 사방이 뻥 뚫려 있든 말든 누워서 잠. 참고로 이 사진 찍은곳 경주마 육성하는 호주의 말 목장 중 한곳이고 저놈도 경주마 후보임.
이건 또 다른 놈임.
미호노도 말년에는 굴러다녔다지
옛날엔 말=개멋진 동물이었는데 볼수록 그냥 스킨만 다른 강아지 같아 귀여움
덱짜는 파라기루스
아니 말 엉덩이는 왜 만져 개무섭네 진짜;;
뭐 뒷발차기 날라와도 문짝이 막아줄테니까...
꽤 높게 차지 않나? 각 안 좋으면 창문 직진일텐데 무친
다리가 올라오는 각도라는게 있으니까, 다리 길이도 있고. 저렇게 가까이 붙어있으면 다리가 최고점까지 올라오려면 60~80cm는 더 있어야함
우마뾰이...
쟤들도 개나 고양이처럼 와서 머리 비비고 그러는데 문제는 4~500키로짜리 애가 사람 몸통만한 머리를 비비니까 사람은 그냥 휘청휘청함ㅋㅋㅋㅋ
진짜 덩치 큰 강아지 보는거같다 그러고보니 반대편 차에 눈길이 가서 보니 현대차였엌ㅋㅋㅋ
머스탱에게 협박받는 i30
말 뒤에서 쓰다듬는 ;;;;;; 대단한 용기
와 이건 다른차 올때까지 무한 쓰다듬이다...
2마조 쓰다듬 강도단
집이 부자면 말같이 크고 교감이 되는 대형 초식동물 키워보고 싶음
가지나물
코끼리 : (빵긋)
말같이 크다! 코키리보단 작다!
기린 : (빵긋)
코끼리 기린 하마 말고 진짜 말체급!
코뿔소 : (빵긋!)
물소 : (빵긋)
말체급이 아니잖아!
그거는 엇비슷하네 그런데 물소도 사람이랑 교감이 가능한가
왜? 코뿔소는 말의 친척인 현존하는 유일한 유니콘인데?
가지나물
교감 쌉가능.
체급 체급! 코뿔소는 몸무게가 톤단위인데 말은 400kg대야!
쳇 아쉽군 그러면 유니크하게 얼룩말 가자
그냥 소는 사람이랑 오래 교류가 있었으니까 아 생각해보니 네팔이나 이런 곳은 물소를 가축으로도 키운다 들었으니 가능하네
그럼 소랑 같이 뛰놀자!(투우)
사이어인이냐! 싸움으로 교감하지 말자!
오랜 세월간 시도했으나 실패 교감이 안된다!
ㅋㅋㅋㅋ
까비 아깝소 그럼 황소 가자 교감 쌉가능한 착하고 큰 동물
아 소는 좋아
좋았어 다음에 키우게 되면 유게에 올리도록
그래 집이 부자가 된다면
될수있을거야 파이팅해라
물소 키우는곳 보니까 한국 누렁소하고 똑같더라... 주인말 엄청 잘듣더만...
사실 누웠다 일어나는 동작이 빡세서 부상위험도 커짐 ㅋㅋㅋㅋ 잘 눕는 버릇 있는 말들이 생각보다 부상에 시달린다더라고 근데 또 눕는 버릇 있는 애들이 다리 부러져도 잘 나음 일어날려고 안하니까 ㅋㅋㅋ
중간에 말뷰지 보이는 것 같은데
누우니 들리는 방구소리
저 뿍뿍거리는거 뭔소리임?? 방구소리임??
갑자기 궁금한데 야생마들은 발굽이 너무 길어지면 어떻게 관리할까요? 발굽 길어진 얘들 보면 무슨 하이힐 신은 거 마냥 엄청 불편해 보이던데 말이죠
야생마는 편자가 따로 없으니 알아서 닳음
저번에 본 게시물에선 찐 야생마 그룹이 어떻개 발견은 됐는데 걔들 발굽 갈라지고 난리도 아니라고함
아니 방구 왜이리 시원하게 껴댐 ㅋㅋㅋㅋ
우리도 집에선 방구 시언하게 싸고 코딱지 파고 하는건 똑같지 않을까요?
저렇게 드러누우면 어디 문제 있나 싶어서 검진까지 한다던데
나도 편함~
고양이도 편안하면 배를 드러내고 잡니다.
뭔가 말이 말같지가 않네
말이 뭐랄까 정말 까다로운 동물이더라. ㅋㅋ
귀엽네
1 다 똑같은 색이네? 특정종만 교배사육하는 곳인가? 그러면 새끼때부터 키운거니까 대다수가 누워서 자는게 학습된 걸 수도 있겠구나 2 배 ㅈㄴ 빵빵한데 누우니까 괄약근 그랜드오픈해서 저 마굿간 안은 가스실 그자체 일듯 그것보다 상대 빵댕이 바로밑에 머리 들이민 말은 자고 인나면 갈기에서 가스냄새 뿜뿜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