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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착하네 작성자는 좀 씻고다니고
그러게 좀 씻고다니지
경리는 노력했다...
작성자 걸어다니는 취두부
요즘 같이 더울때는 빨래할때 과탄산소다 같은거 써야함.
그러게 왜 안씻음
나같이땀많이나는사람들은 최소 2번 최대 4번까진해야된다... 물샤워라도
그러게 좀 씻고다니지
그래도 착하네 작성자는 좀 씻고다니고
그러게 왜 안씻음
경리는 노력했다...
그래 좀 씻어라... 나도 요즘 매일 샤워해 (집 이사한뒤로 보일러 빵빵해서)
작성자 걸어다니는 취두부
나같이땀많이나는사람들은 최소 2번 최대 4번까진해야된다... 물샤워라도
요즘 같이 더울때는 빨래할때 과탄산소다 같은거 써야함.
그래. 세탁기한테도 역할을 좀 줘야하지 않겠냐.
씻어라 좀...
...경리가 빨래 해주겠다고 돌려서 프로포즈를 한거네....
아뇨~~ 주임님이 몸을 흔들때마다 똥꾸릉내? 비슷한게 퍼져가지구용~~(새초롬)
꽃 냄새 나요 ㅎㅎ... 그... 라플레시아라고...
건조가 똑바로 안된 옷을 다시 입고 땀을 또 흘려서 발생한 쉰내가 흔히 말하는 그 냄새라 기존 빨래방법하고 건조방식이 바뀌기 어려우니까 않으니까 건조기를 들이지 않고는 한번에 딱 없에기 힘들지 않나싶은데 방법있으려나.
건조가 안된옷을 또 입을일이 있다고요...? 옷이 두세벌밖에 없는게 아니라면 가능한일인가...?? 어트케그럴수가 있지 컬쳐쇼크인데 일단 그럴거면 같은 옷이라도 네다섯벌 구매해두면 될거같은디...기안84말고 말리던옷 안마른채로 다시 입는사람 태어나서 본적이 아예 없는데...
건조가 '똑바로' 안는 경우들이 생각보다 많죠. 말씀하신 건 건조를 하다만 상황인데 제 얘기하고 좀 별개인듯하네요. 일조량이 충분해도 습기가 많은 시기에 집 안에서 건조대에 널어놓는 것은 건조기를 쓰는 것보다 건조가 잘 안 되고 세균이 되려 증식하기가 좋은 조건이 될 수 있고, 빨래 건조를 잘 하는 디테일 차이에 따라서 잘 씻는데도 퀴퀴한 냄새가 나는 경우에 해결이 되는 경우도 많이 봐서요.
누구라도 땀냄새인지 빨래쉰내 인지는 암 빨래 제대로 안말렸거나 세재 이상한거 써서 냄새 난 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