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네 이사하고 정리하는데 정신없다고 기르던 고양이 두마리를 나한테 맡겼는데,
공간이 갑자기 좁아져서 그러나 계속 으르렁거리면서 싸우길래 짜증나서
먼저 시비건 놈을 베개로 쫓아냈더니
이새끼가 깨있을때는 베란다에 짱박혀있다가 깜빡 졸면 발밑까지와서 째려보고 있더라고
아 시발 절라 무섭다
동생네 이사하고 정리하는데 정신없다고 기르던 고양이 두마리를 나한테 맡겼는데,
공간이 갑자기 좁아져서 그러나 계속 으르렁거리면서 싸우길래 짜증나서
먼저 시비건 놈을 베개로 쫓아냈더니
이새끼가 깨있을때는 베란다에 짱박혀있다가 깜빡 졸면 발밑까지와서 째려보고 있더라고
아 시발 절라 무섭다
루리웹-6097276959
추천 121
조회 9567
날짜 18:32
|
Angurvadel(PC유저)
추천 2
조회 70
날짜 18:32
|
윰얌얌미
추천 4
조회 172
날짜 18:32
|
응가뿌웅
추천 1
조회 131
날짜 18:32
|
Purple//Rain™
추천 5
조회 183
날짜 18:32
|
THE·O
추천 3
조회 130
날짜 18:32
|
Maggeett
추천 2
조회 69
날짜 18:32
|
갓지기
추천 0
조회 30
날짜 18:32
|
noom
추천 2
조회 160
날짜 18:31
|
나오
추천 2
조회 139
날짜 18:31
|
키웠으니 아끼라
추천 0
조회 75
날짜 18:31
|
빛나는양쪽구슬
추천 0
조회 99
날짜 18:31
|
네코타_츠나_다이슈키
추천 11
조회 135
날짜 18:31
|
majinsaga
추천 43
조회 3413
날짜 18:31
|
기동전사오소리
추천 2
조회 101
날짜 18:31
|
느와쨩
추천 2
조회 147
날짜 18:31
|
이나맞음
추천 92
조회 7634
날짜 18:30
|
텔미
추천 1
조회 136
날짜 18:30
|
Karbonator
추천 0
조회 48
날짜 18:30
|
통통몬
추천 2
조회 132
날짜 18:30
|
아춘향
추천 22
조회 1490
날짜 18:30
|
그것이나의이름이다
추천 0
조회 39
날짜 18:30
|
올마인드
추천 5
조회 137
날짜 18:30
|
로케런저
추천 2
조회 98
날짜 18:30
|
최약롯데
추천 5
조회 158
날짜 18:30
|
근 데이제뭐함?
추천 2
조회 183
날짜 18:30
|
빡빡이아저씨
추천 1
조회 90
날짜 18:30
|
PROVIDENCE404
추천 1
조회 49
날짜 18:30
|
일단 똥은 확정이네
일단 똥은 확정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