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엄마가 귀엽다고 억지로 여장시켜서 외출해보고 하자낭? n유치원까지 갔는데 어릴시절임에도 몬가 하면 안되는거 같은데 여장을 했다는 배덕감에 오싹오싹함을 느낀 기억이 아직도 있따... n신기한거얌 ㅇㅇ
엄마가 시키고 사진찍었는데 잔뜩 화나서 부루퉁해있음
어릴시절인데 남자는 여자옷을 입으면 부적절하다는걸 확실히 인식되어 있는게 신기함 ㅋㅋㅋㅋ
?
아니 저 익숙한 이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