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의 흑인 역사의 달
첫 급식이 수박과 치킨이였는데 이는 흑인 비하의 의미로 사용될수 있는 여지가 있었기에 꽤 이야기 있었음 우리야 맛있으니 땡큐지만 해당 소재는 분명히 문제 있었다 생각함
2. 아이패드 광고 논란
최근 Ai로 매우 민감해진 창작자들이 자신들이 다루는 물건들이 박살나니까 불쾌함을 표하며 비판했던거 이 역시도 상황이 썩 좋지 않아서 두둘겨 맞은 사례지...
마지막으로 군인 사망 사고가 일어나는 와중에 민감할 소재를 만들어서 긁어부스럼 낼 필요없는데 그걸 시전한 어떤 모 유튜브 채널도 그런걸 생각을 해봤으면 참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을 함
ㅡㅡ;;; 군대 참 ㅈ같은 곳이라서 이젠 거기는 더 말하기도 보는 것도 싫다
1번은 우리식으로 바꾸자면 8월 15일에 특식이랍시고 일뽐감성 그득한 식사를 내준 셈
1번은 우리식으로 바꾸자면 8월 15일에 특식이랍시고 일뽐감성 그득한 식사를 내준 셈
맞아 맛있기야 하지만 뭔가 기분이 나쁜 그런 이성적이지 못한 감정이 나올수밖에 없는 거임 애초에 이성적으로 될수가 없는 사안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