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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사람 기업비밀을 유출하고있어!!
사실 아빠한테 사주받고 저러는걸수도 있음ㅋㅋㅋ
앗. 기밀을 유출하다니.
인류애를 져버리고....
새아파트는 차들어오면 가르쳐줘서 좋음
저 사람 경험담 같은데
내가 그래서 어렸을 때 컴퓨터랑 모니터 물수건으로 닦으면서 했었음
저사람 기업비밀을 유출하고있어!!
ThickInTheBox
저 사람 경험담 같은데
사실 아빠한테 사주받고 저러는걸수도 있음ㅋㅋㅋ
아빠의 등짝이 따뜻해지는 마술
앗. 기밀을 유출하다니.
난 잔소리 안 듣고 술이랑 안주 먹으려고 저렇게 정찰을 하는데
이런...
나빴어ㅠㅠ
엄마 폰에 위치 추적하는거 깔아두면 됨!
들키면 후폭풍은 어케 감당하냐 ㅋㅋ
아님 타임라인 연동 같은 거? 그건 앵간하면 엄마가 못찾아냄!
생각보다 그런거 모르는 엄마들이 많다ㅋㅌ
밀고자다!!!!
난 20살넘었는데도 엄마에게 전화함 퇴근한다고 그리고 실상은 엄마가 더 늦게 퇴근하심...
너무하네.. 아들의 비밀을
새아파트는 차들어오면 가르쳐줘서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난 구축만 살아봐서 몰랐는데 요샌 그렇구나 ㅋㅋㅋㅋㅋㅋ
구축은 거실 정문 바깥으로 들려오는 희미한 엘리베이터 소리 듣고 행동하는데...ㅋㅋㅋ
엄마가 버스타고 다닐수도 있지
내가 그래서 어렸을 때 컴퓨터랑 모니터 물수건으로 닦으면서 했었음
기화열 하나는 확실히 배웠겟네
나도 해봤는데 나때는 CRT라 열이 아예 식질않더라.
저건 교육자가 아니라 실전을 아는 자의 바이브가 아닐까..
그리고 어느정도 나이가 또 차면 게임 뿐만 아니라....흠흠
.....아.....
인류애를 져버리고....
선생님 그러시는 거 아닙니다
인류애가 땅에 떨어져 버렸다
야이!!! 그걸 알려주면 어떻게 해!!!!
아이라서 단순하게 행동했구나...
아...선생님...그걸...말해버리시면...
제네바 협약 위반
현관 비번누르는소리나면 컴끄고 책상에않아 공부하는 시늉할 순발력안되면 게임할생각말아야지
나는 눈알 굴리는것만 봐도 얘가 방금전까지 뭘 했는지 읽을 수 있는 기술을 습득했다 왜냐하면 내가 그러고 살았기 때문이다
80년대 엄마 : 엄마없을 때 공부 열심히 했지? 패미컴 어뎁터 가져와봐. 아들 : (아 ㅈ됐다)
할거 하고 노는게 제일 좋아. 안 그럼 놀때 방해됨. 완벽을 기하고 놀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