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개인적으로 겜친은 게임할때만 친하게! 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서 평소에는 선을 긋고 사는걸 선호하는데요... 이 친구는 쉬는때도 없이 계속 연락을 해옵니다... 그리고 제 일상생활을 감시하는...? 그런 느낌이 들어서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좀 무섭습니다... 이런 경우는 살다살다 처음이라 좀 무섭네요... 혹시 비슷한 경험을 하신분이 계시면 조언을 해주실수 있으실까요?
전 개인적으로 겜친은 게임할때만 친하게! 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서 평소에는 선을 긋고 사는걸 선호하는데요... 이 친구는 쉬는때도 없이 계속 연락을 해옵니다... 그리고 제 일상생활을 감시하는...? 그런 느낌이 들어서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좀 무섭습니다... 이런 경우는 살다살다 처음이라 좀 무섭네요... 혹시 비슷한 경험을 하신분이 계시면 조언을 해주실수 있으실까요?
사적인 연락은 무시하고 그럼에도 선을 넘으면 직접 얘기하기
과감하게 행동해야 하는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