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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라면교배를 했던게 2002년에 신라면+짜파게티 였는 듯 그 때가 방학 전날이라 자취방에 남아있던 음식을 비우고 있었는데 어느쪽이 2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대충 2:1로 남아있던 상황 마침 내 자취방이 역에 가까웠기 때문에, 친구가 짐을 싸고 내 방으로 와서 같이 밥먹고 고향가는 기차를 타려고 했는데 둘이서 잠깐 의논 후 같이 삶아버리자는 결론에 이름 그래서 만들어진 비쥬얼은 굉장히 심각했음;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 사람이 먼저 시식을 했고 의외로 맛있어서 잘 먹었던 기억이 남 짜파구리도 이렇게 탄성한 음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듬
이제 삼양은 자극의 아이콘인거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