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가사 작성했더니 일부 가사 씹네용... 가사는 텍스트를 봐주세요~
정답을 몰라서 질리도록 물었어
자신을 만드는 건 자기 밖에 없다고
나는 멈춰 있는 채 아무것도 안 변했어
도망쳐간 비 현실에 나에게 거짓말을 해
나는 누구? 같은 건 누구도 안 해
다정하지 않아서 다정하고 싶었어
이상을 모방하는 그것이 행복이면
전부 빈틈없이 칠해 새롭게 그려
진짜의 나를 알고 싶어
About you 헬리샤 어디로 가야 할까
알려줘 진짜 나는 거기에 있어?
이 감정을 파헤쳐 꿰뚫어줘
엉망진창의 내일을 매달려 끝을 바래
미안해 이런 말을 해서
진짜의 나를 알고 싶어
About you 헬리샤 어디로 가야 할까
알려줘 진짜 나는 거기에 있어?
이 감정을 파헤쳐 꿰뚫어줘
엉망진창의 내일을 매달려 끝을 바래
미안해 이런 말을 해서
진짜의 나를 알고 싶었나봐
모호한 말이 변하지 않은 온도를 올려
하지만 시계 바늘은 잔혹해서 말이야
세상은 나를 계속 재촉해
기억해줘 너와 나의 그 서투른 모습도
모호한 이 감정은 아름다운 기억이 될 거야
답이 없는 이 순간에도 또 다시 질문을 던져
진짜의 나를 알고 싶어
About you 헬리샤 어디로 가야 할까
가사가 너무 와닿아서 눈물이 그렁할 뻔했어요. 와 진짜 분위기도 좋고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