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햄탈워) 첫 매어/매어 엔딩 봤다리~

[Executioner]

엘스페트는 전설이다.. 스팀 탱크 나오자마자 게임이 쉬워졌어.. 이걸 빠르면 2턴에 뽑는다니 ㄷㄷ

중반에 제국 영지에서 투닥일때까지는 수전으로 똥꼬쇼 하다가 2군단이 강해지는 시점 되니 자전 딸깍 선에서 클리어 되더라.

일단 단기 승리는 했지만 업적 따려면 장기나 궁극 승리 해야한다길래 일부러 북부 카오스 똥땅까지 가서 장기 승리 땅 먹으러 댕김.

극후반에 툼킹 위기 뜨길래 나가쉬가 검은 피라미드에서 나오나? 싶었는데 그냥 세트라가 빡쳐서 여기저기 박는거였네.

하필이면 바다 건너에 이킷 때려잡고 한창 성장 중인 본인 영지 있어서 거기로 3개 군단 드랍 됨.

주력 3개군단이 북부에서 땅 ㅁㅁ으러 간 사이에 본국에서 편성한 채신 정예 군단이 하나하나 끊어서 막아냄.

끝내고 나서 트사가나 삼탈워 깔아서 해봤는데 크게 끌리질 않네.

다른 겜 좀 하다가 다른 세력 잡아서 해봐야겠다.

이번엔 쉽게쉽게 매어/보통 해야지.

[Stacia]

초고수 ㄷㄷ 난 반속이랑 시야 벗어나면 컨트롤 쉽게 안되는거때문에 전투 난이도는 올리기싫던데

[Stacia]

아 아틸러리 ai가 잘피하는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