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대만하는데,
좀 하나보네? 하고 억까들어오는거 이해해
근데 그것도 좀 정도 라는게 있어줘야하지않을까?
예를들면
겐지가 우리편이야,
탱커도없이 암살자가 대부분인 상황에서 거기다가 상대 조합은 되게 안정적인 조합으로, 상대 레벨도 더 높아서 따로플레이가 안되는 상황인데
근데 그 겐지는 조합이 되게 겐지가 활약하기 좋을때에 하는 플레이를 하고 딸피 못잡고 터지고, 운영도 안되고,
솔직히 상대방이 더 잘하니까 지는거지
만약 상대방이 더 못했으면은 다수의 암살자로 순삭하며 게임 이겼다 라고 할수있는거잖아?
근데 입까지 털어, 마치 자기 잘못은 하나도 없다는거마냥,
다른 팀원들 거의 지는거 확정이다싶은 게임 최대한 묵묵히 하는데 쫌 내가 싫어하는 스타일이 한곳에 뭉친놈이랑 같은편되니까
이런겜이 원래 이랬지 하고 생각들더라
저 겐지보다는 좀 덜 한 사람들을 매판 매칭시켜주면서 조합도 거지같이 짜주고, 상대방은 항상 든든한 조합에, 운영도 대부분 잘해,
그런 매칭으로만 시켜주는데, 좀 지나치지않냐
아니 맨날 잘하는 임페만 할순없잖아, 안익숙한거 해서 지는거, 매칭 억까하는거 어느정돈 이해한다니까?
근데 지나칠땐 개같이 지나치네 진짜
지금 빠대는 5인팟 돌릴거 아니면 안하는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