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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비단 일본만의 문제는 아니고. 그냥 밀리터리 커뮤니티 다니면 되게 자주 볼수 있는 사례임.
진심이면 병원가고 드립이면 재미없다
한줄요약 : 회사에서 발표한 제원을 지나치게 신뢰함.
진짜 전문가들 눈에는 전문성없는 오타쿠새끼들로밖에 안보이니까 ㅇㅇ 실제로도 그렇고
사실 일본 밀덕으로 한정했지만 밀덕 전체의 이야기고 밀덕으로 한정했지만 매니아 전반의 얘기지 좋아하는 거랑 그거에 대해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 업으로 삼는 게 같겠어?
디시 군갤에 저런새끼들 많더라ㅋㅋ
결론 : ㅈ문가의 발언 따위는 신뢰하지 않습니다
디시 군갤에 저런새끼들 많더라ㅋㅋ
유튭에도 존나많음 ㅋㅋ
밀덕은 일단 업이 아니라서 설사 지말이 틀려도 "아님말고"가 끝임. 자존심의 문제지만 전문가는 밥줄이 끊기거든. 또 밀덕은 지가 좋아하는거에 더 몰입하고 전문가는 전문성에 몰입하니 다름.
한줄요약 : 회사에서 발표한 제원을 지나치게 신뢰함.
일본에 군사전문가가 있다고? 군대가 없는 나라인데?? 전술도 뗀노 하이까~~ 반자~~이!! 이지1랄 하는거 말고 없는 나라인데??
해해
저건 비단 일본만의 문제는 아니고. 그냥 밀리터리 커뮤니티 다니면 되게 자주 볼수 있는 사례임.
진심이면 병원가고 드립이면 재미없다
...컨셉인가?
사용처의 이야기 없이 그냥 스팩만 비교하고 고 성능이니, 더 가성비가 좋으니 무조건 좋은 무기다. 혹은 그것만 써야 한다는 주장들 많이 하기는 함. 왜 그걸 사용하는지를 안보니 그냥 빼면, 대채하면 된다라는 말도 되게 쉽게 하고.
결론 : ㅈ문가의 발언 따위는 신뢰하지 않습니다
진짜 전문가들 눈에는 전문성없는 오타쿠새끼들로밖에 안보이니까 ㅇㅇ 실제로도 그렇고
우리는 입대를 해서 정확한 실상을 보기라도 하는데 ... 일본 쪽은 그냥 잡지나 스펙 위주다 보니.
카탈로그 스펙을 신뢰하는 특성은 대부분의 국내 밀덕들한텐 해당안되겠네 군대 다녀와봐서 카탈로그 스펙이 얼마나 뻥인지 아니까 ㅋㅋ
거기서 밑을만한 스펙은 가격과 무게뿐...
직접 들고다니다 보면 무게는 더 나가는것 같기도 함 ㅋㅋ
근데 뭐 야전삽 대신 모종삽을 줘도 행군할땐 개무겁긴할거임
근데 군대에서 잘못가르쳐주는거 때문에 총알이 발사되면 위아래로 휘어져서 나간다든가 사격선수의 사격자세를 지적하는 그런 문제가 있지...
유게에서 본 밀덕들은 대부분 신뢰하는거 같던데??? 나랑 군대에서 다른거 본줄 알았음
한국 밀덕들도 스펙 맹신 엄청 하는데 그게 자기들이 잡아본 총일때만 ??? 할 뿐이지
군대에서 배울때 폭력적인 방식으로 배워서 그런가 반발이 너무 심함 사격자세같은 건 내가 손등 아프게 pri 전진무의탁을 하면서 배웠으니 그게 의미없으면 안된다 하는 ptsd같은..
그 전진무의탁은 미군 교본에 사격자세 잡는걸 단계별로 보여준 그림을 잘못이해해서 생긴 교육이라던데 ㅋㅋㅋㅋ 지금은 사라졌다고 들었음
사실 덕질 초반에는 카탈로그만 보고 그거 외우는데 시간을 다 보내니깐..
매니아와 전문가의 넘을 수 없는 벽....
어떤 사람들은 일본이니까 저래 하고 말하지만 사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어느나라든 군사 전문가와 밀덕간의 정보 습득량과 루트의 차이가 비교가 안되지 애초에 밀덕에 카탈로그에 집착하는 이유가 그거 빼곤 정보를 얻을 방법이 거의 없거든
그래도 저렇게 군국주의삘은 안 보이는데.. 쟤넨 2차대전 총옥쇄마냥 군대를 강화하기 위해선 희생을 하자라는 수준까지 가니깐 좀 무섭네.. 쟤네들이 사회에서 영향을 미치면 그게 보수주의 국수주의자들이 되는거잖아..
역덕에게도 정확히 해당되는 이야기들이네
좀 다른 이야기일 수 있는데 군사방면이 가짜 전문가들이 되게 설치는 분야라더라 진짜 군사전문가들은 방구석 밀덕보단 티비나와서 입터는 걔들을 더 혐오한다고.....
인생 엠창난 히키코모리 전쟁광들도 징병된더고 하면 발작하고 반전주의자로 돌변함
사실 일본 밀덕으로 한정했지만 밀덕 전체의 이야기고 밀덕으로 한정했지만 매니아 전반의 얘기지 좋아하는 거랑 그거에 대해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 업으로 삼는 게 같겠어?
군사 무기 체계는 외교의 연장선상이지 어떤 기술이 있고 그 기술 개발에 드는 비용이나 난이도 등을 알면 그 기술이 적용 된 무기 체계가 거래 되는 것만으로도 표면적으론 하지 않는 상당히 많은 내용들을 유추 할 수 있다고 하거든 예를 들면 울 나라 항모나 핵잠 도입이 진짜 방위 목적인지 다른 말 못 할 사정이 있는지를 보려면 페이퍼 스펙 너머에 있는 걸 볼 수 있어야 하지
저건 밀덕들도 싫어한다는 일뽕들이네
그치만 문젠 군사전문가가 누군지도 모르겟단게 문제여.
저 사회구조라는것에 공감이 많이가는데... 밀덕이라는 놈들이 각각의 전술과 정치가 연결되어 돌아가걸 무시하고 '장비'자체에 매몰되서 우기는 경우 엄청 많이 봄
생각해 보니 건덕후 계가 딱 이렇지 않음? 원작자인 토미노 감독과 야스히코 애니메이터가 중요시했던 건 티탄즈와 에우고, 지온잔당 등등의 정치관계, 스페이스노이드와 어스노이드의 계층격차, 그걸로 말미암은 전쟁의 참상과 테러리즘, 인물들의 인간성 변질, 계층간 반목과 갈등 악화 등등 사회구조적인 스토리들인데 정작 건덕들 중에 상당수가 무슨 건담이 더 쎄니, F91은 건담이 아니니 하는 로봇 자체의 스펙이나 멋에만 집착하는 그런 경우 많잖음.
건덕은 반다이의 노림수니까
지금보니 전술이라고 적었네;;; 전술아님 전략임
저거에 진짜 잘 빠지는게 러뽕들 카달로그 스펙만 보면 졸라 그럴듯하거든
모든 직종이 다 그럼 ㅋㅋ. 의료, 패션, 요식업, 레저, 예술 모든 분야가 나무위키에 휘둘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