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이나 십이지장 쪽이 깊은 곳의 내장들이라
병 걸려도 증상 발견하기나 치료가 어렵다고 들었는데...
어우 생각 이상으로 심각한 상황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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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얘기 보면 췌장만 문제가 아니라 다른 장기들에도 손상이 갔다는듯
진짜 병원에서 단단히 치료받을만했어..
그건 암
조금만 더 심했으면 병으로 졸업각 수준이었던 거 아님?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