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증언이라면 확실하군...
근데 이렇게 주사를 맞고도 주사 안 싫어할 사람은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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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과긴 하지..
예전엔 주사맞으러 가서 주사실 앞에서 들어가기 싫어서 서성거린적도 있다고 하니...
그 와중에 맞은 김에 주사 아픔 랭킹을 발표하는 미오샤
강아지냐고...
예전엔 주사맞으러 가서 주사실 앞에서 들어가기 싫어서 서성거린적도 있다고 하니...
강아지냐고...
사미개덴🎣🌲⚒🐚
개과긴 하지..
주사를 저렇게 맞으면 나도 들어가기 싫겠다 ㄷㄷㄷ;;;;;
주사 싫어하는건 예전부터 그랬다나봄. 근데 이번에 입원해서는 싫다는 말 못하고 얌전히 맞았다고. 주사 꽂히는 곳을 안 보고 있으면 버틸만했대.
그 와중에 맞은 김에 주사 아픔 랭킹을 발표하는 미오샤
이번에 맞은 주사 위치임? 어지간히 몸상태 안좋았다더니 뭔 주사를 한의원 침처럼...
조영제 투입했나..
링거까지 포함한?
나도 주사 싫어했다가 혈관 안 보인다고 여러번 쑤셔서 더 싫어졌어
??? : 살려야 한다...!
양손? 혈관이 약해서 번갈아가면서 투여 했어야 했나... 게임하다가 손가락 관절도 없어졌다는데, 몸이 원래부터 약한 사람인가 보네요.
원래 체력이 약하긴 했지...
링거주사 라인 잡아놓으면 2일동안 쓰는데 2일후엔 반대쪽 팔에 놓음
그러면 저 많은 바늘 자국은 입원 기간이 길었다는 것이겠네요. 사흘 이상 입원한 적이 없어서 그런 교체 주기는 몰랐어요. 아이고 고생 많이 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