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약롯데
추천 184
조회 12942
날짜 18:23
|
|
헛소리ㄴㄴ
추천 138
조회 12116
날짜 18:23
|
|
검수되지않은괴계정
추천 168
조회 6866
날짜 18:22
|
|
무컁
추천 115
조회 10770
날짜 18:21
|
|
ellamold
추천 172
조회 16029
날짜 18:21
|
|
BornToBeHappy
추천 14
조회 2009
날짜 18:20
|
|
카포에이라
추천 71
조회 10822
날짜 18:20
|
|
루리웹-36201680626
추천 11
조회 1840
날짜 18:20
|
|
아쿠시즈교구장
추천 82
조회 7519
날짜 18:18
|
|
혼돈이끼
추천 147
조회 15218
날짜 18:16
|
|
열오리
추천 106
조회 8894
날짜 18:13
|
|
사쿠라치요.
추천 98
조회 15234
날짜 18:13
|
|
RideK
추천 241
조회 9001
날짜 18:13
|
|
나 기사단
추천 55
조회 4785
날짜 18:13
|
|
새대가르
추천 53
조회 12290
날짜 18:10
|
|
건전한닉네임-6974
추천 154
조회 10021
날짜 18:10
|
|
우루룰
추천 23
조회 2793
날짜 18:10
|
|
코로로코
추천 157
조회 12643
날짜 18:10
|
|
검수되지않은괴계정
추천 193
조회 12847
날짜 18:08
|
|
피자치킨햄버거맥주
추천 16
조회 1499
날짜 18:08
|
|
아루!
추천 237
조회 22542
날짜 18:08
|
|
유리탑
추천 35
조회 8272
날짜 18:07
|
|
Boo
추천 154
조회 10114
날짜 18:06
|
|
새대가르
추천 74
조회 12042
날짜 18:06
|
|
루리웹-0224555864
추천 226
조회 12161
날짜 18:05
|
|
웃음이
추천 58
조회 5339
날짜 18:05
|
|
언젠가는유게떠난다
추천 114
조회 9279
날짜 18:05
|
|
루리웹-36201680626
추천 29
조회 3133
날짜 18:04
|
요즘은 진짜 현금 들고 다니는 사람이 확 줄어서 이젠 농담이 아닐수도 있어....
러시아 문학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구 우리 손녀 선물인디 ㅜㅜㅜㅜ 아이구 그거밖에 없는디 어쩌나
문풍당당
이것보다 집 떠난 엄마 찾으러 돌아다니다가 델리만쥬 사먹으려고 했던 형제 글(자작)이 더 생동감 있더라
러시아 문학이였다면 은행에서 나오자마자 당 사람이 찾아와서 수금해갔을것
러시아 문학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Γ-ade
러시아 문학이였다면 은행에서 나오자마자 당 사람이 찾아와서 수금해갔을것
러시아 문학이었다면 주운 사람이 흥청망청 하다가 인생 망하는 스토리였겠지. 잃어버린 사람은 나오지도 않을듯 ㅋㅋㅋ
요즘은 진짜 현금 들고 다니는 사람이 확 줄어서 이젠 농담이 아닐수도 있어....
당장 나만해도 지갑에 긴급 택시비용 2만원 빼면 몇천원 정도밖에 없으니까;;; 그 몇천원도 길가다 호떡같은거 땡길때 사먹으려도 놔둔 거구 평소에 현금으로 거래할일이 없음. 그래서 동전 잔돈도 언제부터인가 없어졌규
문풍당당
돈보다 큰 마음 때문이었을까 이 문장이 진짜 문풍당당이다
아이구 우리 손녀 선물인디 ㅜㅜㅜㅜ 아이구 그거밖에 없는디 어쩌나
이것보다 집 떠난 엄마 찾으러 돌아다니다가 델리만쥬 사먹으려고 했던 형제 글(자작)이 더 생동감 있더라
낯빛은 대리석 바닥보다 더 창백해졌다
nardi
자작인데도 슬펐어....ㅠ ㅠ
문 풍 당 당
할머니의 만원의 원수!
이 글보고 울었다는 사람 있었는데
난 돈 떨어져 있더라도 안주음,,,,
그럼 내꺼~
가치있는 돈이네 개이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