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르: 그리고 누가봐도 관광지인 곳만 돌아다니면 갱단들도 건드리지 않느니라.
(관광지인 곳은 치안이 잘되어 있어서 갱단들도 차라리 바가지 씌워서 돈벌지 물리적으로 어떻게 하지 않는다고 한다.)
???: 그러면 바가지 당하지 않나요?
미치르: 차라리 바가지 당하는게 다행인 경우가 있느니라.
ㄷㄷ;;;
[인방] 버튜버)미치르: 미국에서 관광왔으면 관광객 티를 팍팍 내라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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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지... 차라리 바가지가 낫지...
총맞고 미국 의료 경험하기 vs 관광할증 붙기 후자를 고르겟소
어차피 현지잘알짓을 해봐야 진짜들한테 덤터기 맞는건 피할수 없음 ㅋㅋㅋㅋ
의료 경험으로 끝나면 다행이지 미국 장례경험은 하고 싶지 않군
갱들도 지역 경제 때문에 관광객 보호 해준다는 건 신선했다
대충 멕시코호텔에서 지갑털렸다 하니까 호텔 뒤 봐주는 갱단이 애ㅅㄲ 찾아내서 처형했으니까 용서해달라는 썰
멕시코에서 칸쿤이 멕시코시티 다음으로 안전한 이유가 관광객들 건드리는 순간 카르텔 위장사업들 돈줄 끊긴다고 다들 자제한다는 썰이 있음
아..
맞지... 차라리 바가지가 낫지...
바가지혹은 빵빵 숨구멍 다량증가다중호흡
관광객 건들면 싹다 몰려올테니
총맞고 미국 의료 경험하기 vs 관광할증 붙기 후자를 고르겟소
오키나와가면고래상어봐야해
의료 경험으로 끝나면 다행이지 미국 장례경험은 하고 싶지 않군
어차피 현지잘알짓을 해봐야 진짜들한테 덤터기 맞는건 피할수 없음 ㅋㅋㅋㅋ
까놓고 자갈치 시장에서 표준어쓰면 덤터기씌운다는데. 거기서 어설프게 경상도말한다고 그게 씨알이나 먹히겠냐고 ㅋㅋ
바가지로 끝나면 다행이긴 하지...
시디 공짜라면서 주는데 받지마라
갱들도 지역 경제 때문에 관광객 보호 해준다는 건 신선했다
매직군
대충 멕시코호텔에서 지갑털렸다 하니까 호텔 뒤 봐주는 갱단이 애ㅅㄲ 찾아내서 처형했으니까 용서해달라는 썰
히익
대충 지갑에 50불 정도 넣고 다니라는 글
넘겨줄 예비지갑 3개쯤은 갖고 다니라는 얘기도 봤는데
살고 싶으면 바가지를 당해라 음 맞는 말이야 서구권이나 중남미서도 전부 통하는 말
관광지 바가진 그냥 치안 확보 조력금이라 생각해야지 뭐...
오클랜드 야구장 갓다온 사람한테 들엇는데 입구 주변에 야구모자 강매 엄청 한다고 들음 진품도 아닌 짭인데 걍 하나 사는게 신상에 낫다함
오클렌드 야구장이 우범지대 사이에 있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가?
그런거 같음 가뜩이나 거기 연고지 이전한다고 구장도 개판이라 하던데 상태 안좋은가봄
미국에서 관광객이면 관광객 티를 팍팍 내자!
울 여동생 친구도 뉴욕가서 관광하는데 지나가다가 골목에서 총구들이대길래 가지고있는거 다줬다는데..
멕시코에서 칸쿤이 멕시코시티 다음으로 안전한 이유가 관광객들 건드리는 순간 카르텔 위장사업들 돈줄 끊긴다고 다들 자제한다는 썰이 있음
허미 시펄;;;;;;;;;;;;;
미국의 치안은 어느정도 치안 잡혀잇는 아프리카, 중동 국가보다 나쁘다
시에틀 공용주차장에 차 세워두니까 지들 구역에 차댔다고 바퀴 잠가버리고 돈내놓으라고 지랄하던데 동양인은 그냥 백인에게도 흑인에게도 쳐맞는 역할이더라 ㅅㅂ
웃프네 장사때문에 치안유지하는 갱단이라니...
강도를 당하지 않으려면 바가지를 당하면 되는구나! (대충 지니어스 짤)
근데 바가지가 별거냐 팁 뜯어 내는 게 바가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