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알렉스 페레이라)가 (영적)치팅을 한다고 주장하는 도전자(유리 프로하츠카)
영적 도핑 빼고 순수하게 싸우자고 함
그에 대한 페레이라의 대답
꽤나 진중하게 대답
도전자인 유리 또한 훈련중 단식수행, 경기장에서 명상과 기도를 하는 등 보통 인간은 아니기에 흥행을 위한 토크가 아닌 진심이라 여기고 있으며
Ufc사장또한 기믹레슬러들에게서나 볼수 있는걸 여기서 보니 재밌다고 좋아함
하지만 그와 별개로 서로에게는 진심으로 대하는 중
그리고 싸움의 결과는?
브라질 조상신이 도운 알렉스 페레이라의 승리.
영적 치팅은 강했다
봉은 조상님이 대신 들어주시듯, 하이킥은 조상님이 대신 차주신다
지는 사무라이 치팅하고있으면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