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믿던 큰 아버지가 전재산 들고 그대로 암센터 가셔서 보호자인 내가 그 돈 맡으러감
원래 목적대로라면 그 돈은 큰 아버지 통장으로 예속될 예정이였는데
네가 뭔데 그러냐고 죽을때 되니 돈 노리냐며 이를 가심.
.
.
.
결국 못받고 집에 가는중.
하긴 자기 아들도 못 믿었는데 나라고 진짜 믿었을까.
한심한 생각을 한건 나였네.
누군가 날 믿어줄거라곤 생각했는데
역시 가족들 조차 안 믿고 있었네.
그럼 난 뭘 믿어야하냐?
나 믿던 큰 아버지가 전재산 들고 그대로 암센터 가셔서 보호자인 내가 그 돈 맡으러감
원래 목적대로라면 그 돈은 큰 아버지 통장으로 예속될 예정이였는데
네가 뭔데 그러냐고 죽을때 되니 돈 노리냐며 이를 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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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못받고 집에 가는중.
하긴 자기 아들도 못 믿었는데 나라고 진짜 믿었을까.
한심한 생각을 한건 나였네.
누군가 날 믿어줄거라곤 생각했는데
역시 가족들 조차 안 믿고 있었네.
그럼 난 뭘 믿어야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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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관계에서 따지면 조카는 완전 남이지
상속이 목적이 아님... 간호사쪽이 전화했음. 간호사가,
그럼 큰아버지가 간호사한테 님 번호 알려줘서 님이 찾아갔는데 큰아버지가 님한테 이를 간다는거임?
정확히는 큰아버지가 약 3000만원이나 되는 돈을 들고 감, 간호사가 이걸 들고다닌다는 걸 캐치함. 일단 보호자인 나에게 연락이 옴. 그거 가져가려고 멀리도 갔는데 쫓겨났음. 시바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