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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그냥 호박엿이 나았다
오
그래소 호박엿 입에 붙음
의외로 호박이 울릉도에서 잘 자라기도 함 반대로 말하자면 땅이 너무 척박해서 잘 자라는게 호박 정도라는 소리긴 하지만
호박엿도 그렇고 엿 먹다가 크라운 씌운거 떨어질것 같아서 무서워서 못먹음...
갠적으로 그냥 호박엿이 나았다
호박엿 아니었어?
오
그래소 호박엿 입에 붙음
고객이 찾으면 줘야지...
호박엿도 그렇고 엿 먹다가 크라운 씌운거 떨어질것 같아서 무서워서 못먹음...
나도 어렸을 때 저거 먹다 떨어진 기억 떄문에 무서워서 못 먹어!
이게 후박엿이라는 겁니다 와 호박엿 너무 맛있어요 아니 호박이 아니고 후박... 그냥 호박으로 만들까?
의외로 호박이 울릉도에서 잘 자라기도 함 반대로 말하자면 땅이 너무 척박해서 잘 자라는게 호박 정도라는 소리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