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배민과 쿠팡, 요기요의 점유율은 약 70:15:10 정도이다. 5는 땡겨요 두잇 등 기타 어플
포장수수료는 요기요는 이미 받고 있으며, 쿠팡과 배민은 비슷한 시점에 받기 시작한다.
(사실 포장수수료가 아니라 중개수수료라고 언플했으면 반응이 달라졌을까 궁금하긴함)
수수료율은 배민 6.8, 쿠팡 9.8, 요기요 12.8로 배민이 제일 저렴하다.
=> 요기요나 쿠팡에 없는 리뷰이벤트가 배민에만 있는 업체가 많으며 음식값이 더 저렴한곳도 일 부 있음.
즉 언론에서 점유율 제일 높은 배민을 대표로 뚜까팬다고 배민 불매!쿠팡 요기요 쓰자!는 오히려 자영업자가 불리함. 얘네 둘이 더 양아치임
근데 어쩔수없는게 높은 점유율로 나머지 2사를 수수료율로 뚜까 패는거라 어쩔 수 없기도 함.
배민은 수수료 낮게해도 7000억 순수익을 남겻으며
쿠팡은 배달기사 배달팁까지 후두려 까는데도 매년 적자임. 요기요는 모르겟는데 얘네도 배달 팁 후려까는거 보면 알아보면 적자일듯 함.
요기요는 엄청 밀리네...하긴 나도 쓴적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