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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 넘어가는 순간부터 좀... 그랬음.
엔하위키시절때 보던거 생각나서 한번 봤는데 완전 딴판이더라 ㅋㅋ
솔직히 직관적인 지표는 아니라서 말이 계속 나올법 했음
크툴루 신화처럼 미스테리한 매력이 점점 괴물사전으로 변질되어가는 느낌. 이것도 나름 맛있기는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