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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세요 ㅋㅋㅋ
대역쓰네
타고난 이목구비는 어쩔 수 없지만 단정한 머리모양과 옷차림, 청결함의 관리는 누구나 노력 할 수 있다. 옷도 본인 패션 센스가 부족하다면 그냥 교과서적인 옷을 입어라 그 정도만 해도 중간은 갈 것이다.
본인이 브론즈여도 '어차피 배워봤자 난 페이커 처럼은 못해' ㅇㅈㄹ 하지는 말라고 브론즈에서 배우면 실버 골드는 간다고 ㅋㅋ
이목구비가 뚜렷하네 날씬하고. 저정도면 소개닝나가서 에프트넌 10에 8을 다되겄다
유게이들도 관리좀 하면 저렇게 될수 있어!
? 누구세요 ㅋㅋㅋ
이목구비가 뚜렷하네 날씬하고. 저정도면 소개닝나가서 에프트넌 10에 8을 다되겄다
대역쓰네
유게이들도 꾸미면 여친사귈수잇어! 츄러이츄라이
츄러스 땡기네요. 츄러스나 사먹으러 가야지
실패하면 유튭 박제 성공해도 유튭 박제 아입니까!
문제가 외모에만 있다고 봄? 과소평가하네.
????
유게이들도 관리좀 하면 저렇게 될수 있어!
유게이만 믿고 나도 노력해볼게!
안경을 빼버리다니 좇경파 네이놈....
그리고 모든 캐릭터는 머리카락 빨을 받듯 인간도 헤어스타일 빨을 받는다 그러니 여러 헤어스타일과 관리(왁스칠)을 해야 한다 이거 귀찮아하면 아무것도 안변함
하지만 본인은 처자식이 있으시다는 것이 함정
이분은 귀여움으로 승부하는분 아니신가? ㅋㅋ
왜 갑자기 다른 사람이 나와...?
여친이 있으면 저런 부분을 많이 신경 써주기도 한다더라
타고난 이목구비는 어쩔 수 없지만 단정한 머리모양과 옷차림, 청결함의 관리는 누구나 노력 할 수 있다. 옷도 본인 패션 센스가 부족하다면 그냥 교과서적인 옷을 입어라 그 정도만 해도 중간은 갈 것이다.
요즘 꾸미는 유튜브나 옷파는 홈페이지 엄청 많은데 그정도는 하는게 낫지...
ㅇㅇ 조금만 알아보면 본격적인 색조화장까지는 아니더라도, 본인 피부 색감에 맞는 비비크림만 잘 발라줘도 얼굴이 더욱 깔끔해 보일 수 있고
그 교과서 어디서 팜? 진짜 급함
수트 차림을 하거나 폴로셔츠 같은 옷차림을 하라는 이야기여
남성 패션잡지를 보셈
속지마라. 이목구비가 뒤틀렸으면 뭘하든 마이너스가 된다. 냄새나는 오징어 열심히 꾸며서 버터구이 오징어 되봤자 결국엔 오징어일 뿐이다
가능성 있는 애들만 해주는건가
월돚하면서루리웹하기
사람들이 다는 아니지만 꼭 그게 있어요. 분야 상위급의 결과물 안 나오면 다 부질없다는 식의 올려치기 내려치기 주의가... 그걸 핑계 삼아서 남의 노력까지 후려치면서 아무것도 안 하는 자신을 합리화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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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전에는 그런 댓글도 있었어 어차피 사귀는 이성 외모가 ㅎㅌㅊ면 결국 속으론 불만일 것이고 지나가는 사람도 내려칠 것 아니냐고 그런 댓글 다는 친구들 보면 진짜 어딘가 삐뚤어진 것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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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도 고르고 골라서 데려온건데 뭘
꾸미는 거야 선택이지만 단정 청결은 예의의 영역이기도 하지. 요즘 남자 옷이나 관리 초심자 유튜브 영상도 많다 츄라이츄라이
본인이 브론즈여도 '어차피 배워봤자 난 페이커 처럼은 못해' ㅇㅈㄹ 하지는 말라고 브론즈에서 배우면 실버 골드는 간다고 ㅋㅋ
관리하니까 이뻐지더라고
당연히 관리 해야하는거 아님??? 인기있고없고를 떠나
셔츠가 좀 치트긴 해
남자는 머리빨이 일단 80퍼임.
근데 남이 꾸며줘서 좋아진거는 조금 반대인게 결국 원래스타일로 돌아갈거란 문제... 스타일요요
하지만 아예 안 해보는 것보단 저렇게 한번 스타일링 경험해보면 거기서 힌트 얻어서 이제 조금조금씩 내 것으로 만들어갈 수 있지
하나씩 익숙해지는게 중요함
저사람은 일단 뱃살도없고 살도 딱 적당한게 꾸미면 맵시는 나는 몸매임
뱃살만 없어도 60은 먹고 들어감
패알못이면 그냥 좋아하는 매장 가서 마네킹에 입혀둔거 그대로 사서 돌려입으셈;;;;;;
머리 관리가 진짜 빡세더라
잘 모르겠으면 카페알바나 영업직처럼 입고 다닌다고 생각하면 됨 남자 카페알바라고 다 키크고 훈남 아니라고... 그냥 멀끔하게 입은사람임 카페 사장은 따라하지말자 종종 엄청 개성강한 머리카락과 수염기르신 분도 있어서
이게 바로 화장의 힘... 여자들 외모의 비밀이...
남자는 왠만하면 머리 까는게 나음
어깨도 넓고 키도 적당하고 살집도 있고 그냥 떡잎부터 될만한 사람임.. 저런 사람이 외모적으로 요즘 여자들이 좋아한다는 너드남에 가까운 듯
남자도 관리하라는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