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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는 그냥 오래전부터 이화여대하고 협력했던데..그냥 회사 주요 자리는 죄다 한ㅁㅁ 거리는 페미들이 차지했다고 보는게 편함. 그러면 우리는 그냥 르노차량은 거르면 되는거고.
일베와 메갈 만남인가 아름다운곳이군 르노는
블라 발 글이야 믿을께 못되긴함 그리고 저게 사실이란 기준하에 안내리고 올려둔다. 그냥 누구 족쳐라 하는거랑 다를게 없으니 그 와중에 오인사격 터질 가능성도 있으면 르노 코리아 입장에선 해결이 우선이고 정식적 절차로 해고 하려면 굉장히 복잡하고
노 노 노 노
무슨일로 노하셨습니까 짤 노 거리면서 페미까는 이 이중성
사고는 일어날 수 있지 중요한 건 대응이지… 너넨 이제 빼박되는거여
원래 직장내 큰 문제 생겨서 징계결의할 때 조직도에서 내리는 건 스윗한 게 아니라 당연한 거 아닌가.
저기는 그냥 오래전부터 이화여대하고 협력했던데..그냥 회사 주요 자리는 죄다 한ㅁㅁ 거리는 페미들이 차지했다고 보는게 편함. 그러면 우리는 그냥 르노차량은 거르면 되는거고.
작년이 오래인감
이화여대에서 남자한테 무슨 불이익을 받았다고 단체로 한남 거릴까 그것 참 이상하군
이쯤되면 대학이름을 ...
근데 정작 사고친애 이화여대 아님 다른 대학 나온 걸로 암
근데 굳이 페미 아니여도 르노 차량을 메인카로 살 생각은 없었는데 이번 일로 중고차, 세컨드카 옵션에서도 사라짐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여기만 비추 1 달린거 ㅈㄴ 웃기네
원래 여대는 설립 이념부터 페미니즘이라
어떻게 그런 결론이 나는지 모르겠지만, 한 대학이랑 산학 몇 년 했다고 커다란 외국계 회사의 주요 보직을 그 쪽 출신들이 모두 꿰차는 게 가능하다고 어떻게 생각하는지 진짜 궁금하다.
대부분은 아무런 생각 없음. 학점 따서 입사하거나 유학 가거나 결혼 할 생각 밖에 없음.
당시 여대 설립 이념은 페미니즘일 수 있으나, 현재로 따지면 이퀄리즘임.
블라 발 글이야 믿을께 못되긴함 그리고 저게 사실이란 기준하에 안내리고 올려둔다. 그냥 누구 족쳐라 하는거랑 다를게 없으니 그 와중에 오인사격 터질 가능성도 있으면 르노 코리아 입장에선 해결이 우선이고 정식적 절차로 해고 하려면 굉장히 복잡하고
나도 동의하는 게 먼저 조사 받고, 결과에 따라 징계를 받을 수 있는 사원이라 프로필 내려 두는 건 배려가 아니라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결과에 대한 조치라는 생각이 듬
일베와 메갈 만남인가 아름다운곳이군 르노는
르 -노-
역시!!
ㄹㅇ 노노거리면서 페미랑 같은수준애가 페미 욕 하는거 웃김 ㅋㅋ
헉
'르' 도 자세히 보면 그 손가락처럼 보임
노 노 노 노
사고는 일어날 수 있지 중요한 건 대응이지… 너넨 이제 빼박되는거여
사고 대처 방법 해당 직원 해고 했습니다. 고객 여러분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저건 해당직원 해고 수준으로 안됨. 검수한 팀장급까지는 날려야지.
1차가 해당 직온 해고고 2차가 관여하고 관리감독안한 윗선 줄줄이 해고고 그게 해결 방안임
고소당해서 죠져야하는데 안할거 같음 ㅋㅋ
보로로롱
무슨일로 노하셨습니까 짤 노 거리면서 페미까는 이 이중성
생각해보면 오히려 근본 아닐까? ㅋㅋㅋㅋㅋ
노 하면서 일베 까는 이중성도 많이 봤고... 이젠 그러려니
이중성이라니, 한패입니다.
부산사람 입장에서 저기에 쓴 노는 전혀 어색하지않은 표현이다. 그냥 사투리 쓴거같은데.
이걸 뭐라 해야하나 페미하는 애들이 미러링이랍시고 노노 하면서 일베의 여혐 때문에 페미 한다고 하는거 하루이틀봤나
부산사람 입장에서 저기에 쓴 노는 완전 어색한 표현이다. 그냥 일베어 쓴거같은데.
~하노...는 그럴수도있는데 스윗하노는 의심간다 ㅋㅋㅋ
아..스윗하노 라는 일베 용어가 있었나요 사투리도 못쓰게 만드네 이제
진짜 부산사람 맞음? 난 왜 하나도 어색하지 않지
부산사란이 저게 어색하지 않을리가 있음? 밥먹었노급인데.
그렇게 쓰는건 상황에 따라 쓸수 있잖아요? 네거티브한 자조적인 표현으로 a: 밥뭇나? b: 무따. a: 하..먹었노..
부산사람이 왜, 무엇이, 얼마나, 어떻게가 안들어간 종결어미 노가 어색하지 않다면 그건 사투리가 아니라 인터넷 어투가 익숙해서 그런거지. 사투리 아닌걸 왜 사투리라고 함? 오히려 부산사람들은 저게 사투리가 아니라는 걸 알기 때문에 저걸 사투리라고 하는 주장이 얼마나 억지인지 암.
아니. 절대로 아님요.
a: 밥뭇나? b: 무따. a: 하..먹었노.. 정말 부산 사람으로서 처음 들어본다. a: 밥뭇나? b: 무따. a: 하..밥뭇나.. 여기서 각각의 밥뭇나의 성조가 다름. 가가가가가? 처럼
평생을 부산에서 살았고 일본 잠시 있었던거랑 군대 강원도 나온거 말고는 계속 부산에 있었는데 나이가 많아서 디시가 있기 전부터 저런식의 대화가 오가는게 어색하지 않았는데 좀 당황스럽네요
평생 부산에서 살았고 군생활 강원도에서 한 것 빼고는 계속 부산에 있었는데 나이가 많아서 일베 이전에 노를 저렇게 쓰는 본적이 없음. 일베 이후에는 부산에서 저렇게 말하는 애들은 봤음. 부산 사는 일베들. 그건 부산 사는 일베가 부산에서 일베어를 하는거지 부산사투리를 하는게 아님.
a: 하..먹었노..(혼잣말) a: 하..밥뭇나..(대화) 혼잣말로 해보는데 전 여기서 성조가 같은데 성조 같이 해보면 이것도 어색함?
솔직히 부산사람 입장에서 인터넷에서 부산 사람이라면서 부산사투리라고 노노거리는 거 보면 너무 티가 남. 실제 쓰지도 않는 이상한 표현을 씀. 부산사투리를 모르다보니 그게 통할거라고 생각하는게 뻔히 보임
무슨 말인지 모르겠음. a: 하..먹었노..(혼잣말) - 이런 말 없다니까. 근데 성조가 어딨음.
아니..부산사람맞다고 연배도 비슷한거 같은데 쪽지로 초중고 인증가능함 통하고자시고 80년대때 저런대화가 어색하지 않다고 느꼈는데 사기꾼 취급임? 너무하네
정확히 쓰자면 "뭇노" 로 썼던거 같긴한데.
그럼 전 이제까지 비문을 쓴겁니까..
먼저 나보고 부산사람 맞냐고 해놓고 뭔 소리임? 으심스러우면 타임라인 보면 알거고. 애초에 부산 사람이면 저게 왜 말이 안되는지 암. 몸에 체득되어 있으니까.
부산사람인데 저게 왜 말이 안되는지를 모르겠으니 이러는거임
"뭇노"라는 표현을 부산사람들이 썼으면 밥먹었노라는 기생수 짤방이 그리 떴을까. 이건 경상도 방언 쓰는 사람만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건데.
a: 하..먹었노..(혼잣말) 이걸 '왜 밥먹었노' 란 뉘앙스로 평생을 썼는데 이게 말이 안된다니 당황스러운거임
부산사람이 왜 그걸 이해못하냐고? 어떻게 부산사람이 나하고 노의 용법을 이해못하고 헷갈림?
부산 사람은 '와 벌써 밥먹었노'라고는 써도 '와'를 생략하고 '노'를 안쓰니까.
혹시 보이스나 디스코드 있나요
애초에 기생수 짤방이 왜 떴는지 생각해보심이. 경상도 사람이 보기에 밥먹었노는 황당하고고 웃긴 표현이라서 임. 타지 사람은 이걸 이해못하고.
없음요.
기생수 짤방이 뭐예요 키스해봤냐랑 날에 긁히는 짤밖에 안나오는데
'동남방언 기생수'로 네이버 검색해보세요.
당연히 저렇게는 안쓰죠 "밥먹었노?" 가 아니라 "밥먹었노.." 니까.
애초에 부산사람은 인터넷에 노 못쓰게 한다고 부산사투리 못쓰게 한다고 긇히지 않음. 노는 실제로 구어체로도 별로 쓰이지도 않고 엄연히 구어체와 문어체가 다른데 문어체에 노를 쓴다고?
대화중 입밖으로 내뱉은 혼잣말에 가까운 아쉬움에 원망섞인 말이 왜 문어체가 됨?
"밥먹었노.."와 "밥먹었노?"는 사용법이 다르지 않음. 혼자말이라도 '뭐한다고 먼저 밥먹었노; '얼마나 배가 고프길래 벌써 밥먹어노' 등둥. 그걸 부산사람 일지라도 개인적으로 다 생략하고 밥먹었노라고 했다고 그게 개인 신조어가 될 지언정 부산사투리가 되는게 아님. 수박을 몽미라고 부르기로 했다고 수박이 몽미가 되는게 아니듯이
글로 쓰면서 왜 문어체가 아니라는 거임? 내가 말하는 건 인터넷 글로 노노거리는걸 말하는 거임. 저 본문에 르노 직원글도 인터네슬 아님? 문어체에 사투리를 쓰는 것도 이상하지만 다른 부분은 다 경상도 사투리가 아닌데 노를 쓴다고? 그걸 보고도 부산사투리도 못쓰게 한다고?
그럼 부산 토백이인 나는 이제 나는 일ㅁㅁ이 된건가?
산 토박이라 하니 믿고 일베라고 생각안함. 하지만 개인적 사용법을 부산사투리라고 하면 안되고 그 개인적 사용법을 근거로 사투리 하나 쓰이지 않은 저글에 부산사투리 못쓰게 한다는 주장이 온당치 않다는 거임
개인적인 사용법이라기엔 오래전부터 인터넷 커뮤니티 하나도 안하는 사람들이랑 대화중에 오가도 전혀 어색하지 않게 써왔어서 너무 억울해서 그래요 좀 많이
애초에 일ㅁㅁ이 하는 노노 옹호할거면 아이디 하나 파서 들어왔겠죠
개인적으로 억울할지 몰라도 부산 사람이면 노의 일반적인 용법은 아시잖아요. 개인적으로 주변인이 그롷게 썼다니 믿겠지만 부산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부산사투리로 노를 저렇게 안쓴다는 걸 아시잖아요. 설마 이걸 부정하지는 않겠죠. 부산 사람이 이걸 모르거나 부정할 수는 없으니. 그럼 부산사투리는 전혀 쓰지도 않고 노만 딱하나 골라서 쓴, 그것도 일반적 용법에 안맞게 쓴 저글을 부산사투리라고 하면서 사투리도 못쓰게 한다고 옹호할 필요가 있나요?
근데 스윗하노 정도면 감탄사로 보통 안썼나요? 점마 까리하네 란 어조로.
네하고 노는 용법이 다르잖아요. 노를 쓴 감탄문은 의문문 형식을 빌려 쓴 감탄문입니다. 당연히 의문문 형식 그대로 쓰죠. 그게 대화든 혼잣말이든.
점마들 저거 와이리 스윗하노... 부산 사투리를 썼다면 이리 썼겠죠. 애초에 저글에는 노 말고는 사투리도 없어요. 일부러 노만 골라서 엉터리로 썼는데. 부산사람이 저런 글 보고 부산사투리라고 하면 열안받아요?
당연히 열받죠 '나'와 '노'를 규칙이 아니라 본능으로 익혀 사용해왔던 저로서는 아직도 어색해 보이지 않는다는게 더 견디기 힘듭니다.. 일ㅁㅁ이 교묘하게 사투리를 그런식으로 이용하는건 화나는 일이지만 저 본문을 어색하게 느끼지 못하는 저도 너무 답답하네요ㅜㅜ
개인적으로 답답하다니 이해합니다. 다만 언어습관이라는 건 규칙으로 아는게 아니라 몸으로 체득된 겁니다. 말로 설명하려니 저도 규칙을 설명하는거지 부산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알아요. 저게 이상하고 잘못되었다는걸. 부산에 토박이로 살면서 부산사투리의 일반적 용법은 본능적으로 체득되어 있고 그것과 개인적인 말투의 차이도 인지하죠. 그렀기 때문에 개인적인 용법을 들어 저글에 부산사투리라고 하셔서 괜한 오해를 살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이렇게도 쓰이긴 한다네요
제가 이미 위에 설명했잖아요. 감탄문은 평서문 형식과 의문문 형식이 있고 각각의 형식을 따릅니다. 노를 쓴 감탄문은 의문문 형식을 빌려온거기 때문에 더더욱 what, how류의 의문사는 생략할 수 없고 필수적으로 써야 합니다.
근데 '무엇'에 '보르노'가 들어갔기에 감탄문으로서 형식에 맞는게 아닌가요?
몸이 와이리 찌뿌둥하노. 자는 뭐한다고 저리 용을 쓰쌌노. 저 연구원이 한 말이 뭔지 부산사람들은 바로 알잖아요.
보르노는 무엇에 들어갔지만 어떻게나 왜 안들어 가잖아요. 노는 의문문 형태로 감탄문으로 쓰인다고요. 연구원도 의문형 형태라고 이야기 하잖아요. 의문문 '형태'로 감탄형으로 쓰인다고.
감탄문 형식이 뭔데요. 감탄문은 평서문 형식과 의문문 형식 두가지가 있고 각각의 형식에 맞춰 쓴다구요.
보르노가 스윗하네 란 의미로 받아들여져서요 처음에는 좀 욱해서 그랬는데 시비걸려고 계속 댓글 다는건 아닙니다 저도 좀 이참에 알아둬야 안쓸거 아닙니까ㅠ
보르노가 스윗하네 - 평서문이죠. 노는 의문사가 쓰이는 의문문의 종결어미입니다. 감탄문도 마찬가지에요. 즉 의문사가 쓰여야 한다구요. 왜, 언제, 무엇이, 어떻게, 얼마나, 어디서라는 의문사가 쓰여야 한다구요. 무엇이에 해당하는 르노가 들어간다고 괜찮은게 아니라 무엇이라는 '의문사' 자체가 들어가야 한다구요,
저글에는 무엇이에 해당하는 자리에 르노가 들어갔으니 무엇이를 제외한 다른 의문사가 들어가야 겠죠. 애초에 노는 6화원칙에 해당하는 의문이나 감탄을 표현하기 위한 문구의 종결어미라구요. 르노가 스윗하다는 6화원칙에 해당하지 않는 감탄이나 의문에는 안쓰인단 말입니다.
르노가 얼마나, 언제, 어떻게, 왜, 어디서 스윗한지 표현한 것이 아닌 그냥 르노가 스윗하다는 내용에 일부러 노를 씁니까. 의문사를 생략한더구요? 의문사를 생략하면 6화원칙에 대한 표현이 아닌 전혀 다른 의미가 되는데요? 따라서 생략할 수 없습니다.
혼잣말 먹었노는 뭔가 어색하고 '먹어삔노' 라고하면 덜 어색한데?
아. 어느정도는 이해한거 같아요, 어느정도만ㅋ 생략할 수 없는 문제가 있었네요.
좀 더 보충하면 노는 6화원칙을 표현하는 문장의 용언의 종결어미고 6화 원칙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의문사가 필수요소이고 따라서 의문사와 노는 필수불가결입니다. 또한 노는 용언의 종결어미이기 때문에 용언 또한 필수입니다. 예전에 노는 의문사가 있어야 한다는 말을 주워듣고 일베가 '뭐노'라는 말도 쓰던데 당연히 용언이 없기 때문에 성립안됩니다. 그런데 부산사람들은 용언이 있어야하니 의문사가 있어야하니 구구절절 생각안해요. 그냥 체득되어 있어서 '뭐노'같은 말은 들어보면 이상하다는 걸알아요. 애초에 안쓰는 말이니까. 부산사투리 안쓰는 사람들이 억지로 만들려하니 '뭐노'같은 억지 문장을 만들어 쓰는거죠. 혹은 용법에 맞아도 굳이 안쓰는 말에 노를 붙여서 써서 부산사람이 이상하게 느끼는 것도 있구요. 용법만 맞지 잘안쓰이는 부분에 억지로 쑤셔박은 느낌. 부산 사람이 아닌 사람은 그런 느낌을 모르면서 용법만 잇혀 쓸려고 하니 억지느낌이 너는거죠. 애초에 인터넷에 문어체 글에 구어체인 노를 쓴다는 것부터가 이상하죠.
먹어삔나, 먹었뿟나
무삔나 ㅠㅠ 이런느낌 ㅎㅎ
그리고 부산 사람들도 어르신 정도 빼면 일상 대화에 노는 거의 안씁니다. a ; 밥뭇나? b. 뭇다. a ; 뭐 뭇노? 이게 아니고 a ; 밥 먹었냐? or 밥 먹어나? b. 먹었다. a : 뭐 먹었는데? 이렇게 말합니다. 그리고 노는 의지나 계획 드 미래시제에는 쓸 수 없습니다. 뭐먹을거노? 뭐 할거노, 나중에 커서 뭐가 될거노? 이런 말 없습니다.
원래 스윗하다 - 자상하다 정도로 쓰였는데 페미와 일베 콜라보로 스윗한남(여자를 위하는척 하는 한국 남자) 이라는 단어가 탄생하고부터는 스윗하다라는게 비꼬는 의미로 더 많이 사용되는거같아요.
노?
8년차 SM6 오너인 나는 무슨죄야!!
전 걸뱅이 라서 09년에 산 슴3 를 아직 타고다닙니더
슴식이가 벌써 8년된 차예요?
qm3 오너입니다. 보르노는 이제 그냥 보내줍시다
저만 슴식이라고 부르는거 아니었군요?🤣 저도 아리까리해서 찾아보니 2016년형 SM6가 있는거 보면 8년차 맞는것 같습니다.
우왕 그거 그 유명한 에어컨 필터 교체할려면 분해해야되는 그차인가여
맞워여